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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주일 점심식사 섬김이 많아졌습니다.

지난 주일에 섬김에 이어 오늘도 어느 한 분이 섬겨주셨습니다.

그러다보니 주일식사 섬김을 어느 때, 어떻게 하는 것인가요?”,

식사 섬김을 하려면 얼마의 헌금을 해야 하나요?”하는 질문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먼저 식사 섬김을 하게 된 취지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주일 점심 식사를 섬기는 이유는 주일 점심 식사가 잔치 자리가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잔치란 기쁜 일이나 축하할 일이 있을 때, 음식을 차려놓고 여러 사람이 모여 즐기는 일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주일 식사 섬김을 한다는 것은 기쁘고 축하할 일이 있는 사람이 성도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일들이 있을 때 주일 식사로 섬김을 하라고 한 이유는 기뻐하고 축하를 받기 전에 먼저 감사를 표현하라는 뜻에서입니다.

사실, 기쁘고 축하받을 일이 있을 때는 그전에 먼저 그 문제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기도 요청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기도요청을 받는 목장식구들과 중보기도팀원들은 요청 받은 기도제목이 중요하면 중요할수록 더욱 간절하게 기도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기도응답이 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지면 마치 내 문제가 해결된 것과 같이 기뻐하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식사 섬김을 하라는 이유는 이러한 일들을 함께 해준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한 턱을 내라는 뜻입니다.

섬기는 쪽에서는 기도해 주신 성도님들께 정성이 담긴 한 끼의 식사를 대접함으로써 감사를 표현하고,

식사 섬김을 받는 쪽에서는 기쁘고 축복된 일을 축하하며 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잔치자리와 같은

주일 점심식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을 한 것입니다.

 

그동안의 섬김을 보면, 건강회복에 감사해서, 이사함에 감사해서, 아기 첫돌을 맞아 감사해서,

칠순에 감사해서... 다양한 이유로 식사를 섬기신 분들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목자의 어머니이며 VIP이신 분께서 병원에 입원하셨을 때 목자들이 병문안을 오고,

교회에서 중보기도 해 준 것에 감사해서 건강이 회복되신 후에 주일식사헌금을 보내 주신 것이 마음에 남습니다.

 

식사로 섬기는 헌금은 얼마를 내야 합니까?”하는 질문에 관해서는

원칙적으로는 정해진 바가 없고 자기 형편에 따라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답변은 섬기시는 분들에게 더 어렵고 애매한 답이기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말씀드리면, 현재 우리 교회 점심식사로 드는 비용은 7~8만 원정도입니다.

이를 감안해서 식사 섬김을 할 때는 평상시보다 한두 가지 더 많은 반찬과 과일이나 음료를 준비함으로

풍성한 식사가 되게 하기 위해서 평균 10만 원정도의 헌금을 하고 있고

부족한 부분이 있을 때는 교회에서 지원을 해서 식사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정해진 금액은 아닙니다. 참고 사항일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를 내느냐가 아니라 함께 기뻐하고 감사하는 잔치자리를 마련하는데 있습니다.

그리고 섬김을 원하시는 분은 날짜가 중복되는 일이 없도록 교회 입구에 있는 신청서에 미리 신청날짜를 알려주시면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함께 나누며 함께 음식을 먹는 잔치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매주일 마다 예배, 친교, 섬김 등 여러 모양의 천국잔치가 교회 안에서 많이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 박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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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연 2018.11.05 00:07
    목사님~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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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동근 2018.11.13 00:03
    매주마다 천국잔치가 열려지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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