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117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913일부터 929일까지의 일정으로 미국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갑작스럽게 미국에 가는 첫 번째 이유는 처제의 결혼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간호사로 지내던 처제는 10여 년 전에 국제 간호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홀로 미국에 건너갔다가 지금까지 LA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도 열심히 공부를 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얼마 전까지 간호대학교에서 학장으로 지냈습니다.

그동안 공부와 직장사역으로 인해 결혼을 미루어 오다가 올해 귀한 만남이 이루어져 916일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상대는 한인교회에서 영어담당 사역을 하고 있는 목사입니다.

현재 제 아내의 가족은 모두 미국에 거주하고 있어 아내가 친정식구들을 만난 지도 2년이 넘었는데,

금번 처제 결혼식을 계기로 모처럼의 친정나들이가 될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미국에 있는 큰 딸 영은이가 공부하고 있는 보스턴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영은이는 중학교 3학년 때 1년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갔다가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으로 지금까지 공부할 수 있는 길이 열려

 현재 보스턴에 있는 고든칼리지 4학년에 재학 중에 있고 내년 5월에 졸업을 할 예정입니다.

보스턴에서는 다니고 있는 학교를 돌아보고 주일에는 딸이 다니는 교회에서 설교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갈 때에 둘째 딸 정은이도 함께 다녀올 예정입니다.

정은이는 현재 다니던 포항공대를 한 학기 휴학하고 그 기간 동안 언니가 있는 보스턴에서 2달간 지내면서

미국대학을 돌아보면서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본래 저는 영은이가 대학을 졸업하는 내년 20185월쯤에나 미국을 다녀올 계획이었습니다.

교회 개척 이후에 지금까지 안식월 없이 계속적으로 사역을 해왔기에,

교회개척 후 12년째가 되는 내년 5월쯤에 영은이 졸업식에도 참석하고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해서

교회에 안식월을 신청하여 미국을 다녀올 계획이었는데, 뜻하지 않은 처제의 결혼으로 이번에 앞당겨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집안 행사로 인해 두 주간 동안 교회를 비우게 되었지만 염려보다도

감사한 마음이 더 큰 것은 성도님들에 대한 믿음 때문인 것 같습니다.

가정교회의 특징 가운데 하나가 바로 평신도가 사역자가 되어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워간다는 것이며,

우리 소망교회에는 그만한 일꾼들이 세워졌다고 믿기에 안심하고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휴가를 허락해 주신 교회에 감사드리며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오겠습니다. - 박목사-

?
  • ?
    홍성옥 2017.09.11 10:23
    두분 잘 다녀오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사모님 한복입고 인증삿 ㅋ~보여 주세요~~~
  • ?
    염동근 2017.09.11 16:52
    목사님,사모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잘다녀오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 감사가 풍성한 추수감사절이 되려면 1 박태진목사 2017.11.18 61
39 '기도의 삶'이 시작됩니다. 1 박태진목사 2017.11.11 72
38 저 지역목자 하다 왔습니다. 1 박태진목사 2017.11.04 72
37 종교개혁 포럼을 통해 다시 확인하엿습니다. 2 박태진목사 2017.10.29 59
36 목자목녀들의 '10주간 수요금식기도'가 실시됩니다. 2 박태진목사 2017.10.21 67
35 목자목녀 수련회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2 박태진목사 2017.10.13 101
34 가장 어려운 순간에도 하나님은 일하셨습니다. 2 박태진목사 2017.10.13 66
» 미국에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2 박태진목사 2017.09.09 117
32 큰나무도서관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2 박태진목사 2017.09.01 87
31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꼭 해야만 하나요? 2 박태진목사 2017.08.25 83
30 은혜가 넘치는 7080 목장모임이었습니다. 2 박태진목사 2017.08.17 97
29 한 여름밤에 꾼 개 꿈 이야기 1 박태진목사 2017.08.11 66
28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실천하고 계신가요? 2 박태진목사 2017.08.03 83
27 하나의 물결을 이루어야 합니다. 1 박태진목사 2017.07.27 105
26 목장분가, 3년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5 박태진목사 2017.07.19 108
25 연합목장에서의 은혜가 남다릅니다. 2 박태진목사 2017.07.12 87
24 2017 하반기 기도제목 3가지를 적어보세요 2 박태진목사 2017.07.05 145
23 맥추감사절을 이렇게 준비해 보세요 4 박태진목사 2017.06.27 214
22 교회 홈페이지를 잘 가꾸어 갑시다. 5 박태진목사 2017.06.20 104
21 고민하면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박태진목사 2017.06.13 6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