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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목장성경공과 |
2월 두번째 목장성경공과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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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 2019.02.08 | 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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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목장성경공과 |
2월 첫번째 목장성경공과 ('그리스도인'이라는 칭호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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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 2019.02.01 |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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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목장성경공과 |
1월 네번째 목장성경공과 (나는 이제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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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 2019.01.25 |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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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목장성경공과 |
1월 세번째 목장성경공과 (한 포도원 농부의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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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 2019.01.18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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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목장성경공과 |
1월 두번째 목장성경공과 (영혼구원보다 더 중요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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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 2019.01.11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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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목장성경공과 |
1월 첫번째 성경공과 (우리는 예수님의 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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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 2019.01.04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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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목장성경공과 |
12월 네번째 목장성경공과 (구원받지 못할 사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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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 2018.12.27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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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목장성경공과 |
12월 두번째 목장성경공과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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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 2018.12.14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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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목장성경공과 |
12월 첫번째 목장성경공과(고난은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통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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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 2018.12.07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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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목장성경공과 |
11월 네번째 목장성경공과는 칼럼 (“누가 인천 부천에 있는 300만 VIP의 영혼을 책임질 것인가?”) 로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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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 2018.11.30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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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목장성경공과 |
11월 세번째 목장성경공과 (문제의 해결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비롯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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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 2018.11.16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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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목장성경공과 |
11월 두번째 목장성경공과 (예수님 때문에 당하는 모욕을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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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 2018.11.09 | 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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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목장성경공과 |
10월 네번째 목장성경공과 (사도들에게 능력이 나타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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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 2018.10.26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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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목장성경공과 |
10월 세번째 목장성경공과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의 죽음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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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 2018.10.19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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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목장성경공과 |
10월 둘째주 목장성경공과 (물질의 공동사용, 어떻게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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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 2018.10.12 |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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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장성경공과 |
10월 첫번째 목장성경공과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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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 2018.10.05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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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목장성경공과 |
9월 네번째 목장성경공과 (예수님을 전할 수 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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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 2018.09.28 | 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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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목장성경공과 |
9월 셋째주 목장성경공과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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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 2018.09.21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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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목장성경공과 |
9월 둘째주 목장성경공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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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 2018.09.14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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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목장성경공과 |
9월 첫째주 목장성경공과 (무지함을 회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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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 2018.09.07 | 264 |
10월 둘째주 목장성경공과 (물질의 공동사용, 어떻게 가능한가?)
9월 네번째 목장성경공과 (예수님을 전할 수 밖에 없는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