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배안내
▪ 이번 주일은 다음세대축복의 시간이 있습니다.
염동근목자, 김미연목녀의 딸 염희엘의 헌아식이 있습니다.
2. 총 목자 모임 안내
▪ 일시 - 10월 22일(일) 오후 2시 30분
앞으로 목자모임은 실제적인 나눔을 위해 각 6개의 목장씩 두 개의 조로 나누어 모일 예정입니다.
이를 위한 목장의 조별 나눔과 vip초청 성탄절 준비를 위한 모임입니다.
3. ‘부모와 자녀가 함께 먹는 생명의 빵’ 요절 암송
요한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에 관한 성경말씀 7개에 대한 암송이 다음세대에서 11월에 있을 예정입니다.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외우고 마음에 새겨 실천할 수 있도록 암송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4.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생활화 합시다.
요즘은 일상생활 가운데 사용하고 있는 나의 말을 돌아보며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말하셨을까?”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예라면~’은 우리의 믿음을 예수님처럼 자라게 합니다.(엡4:15)
‘예라면~’은 빛 되신 예수님을 세상에 나타냅니다.(마5:16)
‘예라면~’을 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게 됩니다.
‘예라면~’을 할 때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십니다.
또한 적용했던 “예라면~”을 간증으로 나눌 때 그 은혜가 더욱 커집니다.
▣ 목회자 소식
▪ 16일(월) 합신 인천 노회(인천 신석교회)
▪ 19일(목) 기독교실천본부 주최 종교개혁 500주년기념 포럼
▣ 부모와 자녀가 함께 먹는 생명의 빵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이다. 사람이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내가 그 안에 머물러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요한복음 15장 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