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둘째 주 목장모임은 '추억의 7080 목장모임'이었습니다.
제가 이전부터 가깝게 지내던 '둘 다섯'의 일원인 우영철 장로님께서
4월과 5월의 김영진 씨와 장은아 씨와 함께 하는 콘서트에 초청을 하셔서
평화목장 모두가 과거의 추억으로 돌아가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콘서트가 끝난 후 장성묵 형제님께서 시원한 생태찌게로 저녁식사를 섬겨주셨고
장소를 옮겨 시원한 팥빙수와 커피를 김승일형제님께서 섬겨주셔서
너무도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그리고 오늘 모임에서 평화목장의 마스코트로
너무도 천진난만하고 평화로운 표정을 지닌 이재구형제님이 뽑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