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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이 주는 유익이 이런 것 인줄 미처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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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행되고 있는 사도행전 29장을 쓰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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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만이 성령충만을 받는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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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를 위한 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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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물결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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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말씀 잔치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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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사가 정말 고민하며 올린 주일 광고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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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 신청이 많을수록 신약교회는 더 회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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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은 성경통독과 말씀묵상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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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 "뜻하지 않은 때에, 뜻하지 않은 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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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굿간 기도회’를 통한 큰 은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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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굿간 기도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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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가득한’ 성탄잔치가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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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초청 성탄잔치는 이렇게 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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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인천 부천에 있는 300만 VIP의 영혼을 책임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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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가장 큰 감사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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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 해를 잘 마무리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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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2차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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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식사 섬김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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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 된 것이 부끄럽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