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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12Feb
    by 박태진목사
    2021/02/12 by 박태진목사
    Views 154 

    ‘하나님의 유전자가 회복되는 최상의 길’

  2. No Image 04Feb
    by 박태진목사
    2021/02/04 by 박태진목사
    Views 181 

    박목사가 하나님과 동행했던 1월 이야기

  3. No Image 28Jan
    by 박태진목사
    2021/01/28 by 박태진목사
    Views 249 

    '세 가지 기도제목'이 행복한 신앙생활을 이루게 해 줍니다.

  4. No Image 21Jan
    by 박태진목사
    2021/01/21 by 박태진목사
    Views 170 

    '딱 한가지만 더하면' 최고의 말씀통독이 됩니다.

  5. No Image 15Jan
    by 박태진목사
    2021/01/15 by 박태진목사
    Views 214 

    2%의 시간이 영혼의 갈증을 해결해 줍니다.

  6. No Image 07Jan
    by 박태진목사
    2021/01/07 by 박태진목사
    Views 176 

    “2021년, 말씀통독을 새롭게 시작합니다.”

  7. No Image 31Dec
    by 박태진목사
    2020/12/31 by 박태진목사
    Views 147 

    “2020년도는 주님의 말씀이 우리를 성장하게 하였습니다.”

  8. No Image 25Dec
    by 박태진목사
    2020/12/25 by 박태진목사
    Views 208 

    “우리는 예수님의 증인입니다~”

  9. No Image 17Dec
    by 박태진목사
    2020/12/17 by 박태진목사
    Views 151 

    300명 이상의 VIP에게 영상 성탄잔치를 보냅시다.

  10. No Image 11Dec
    by 박태진목사
    2020/12/11 by 박태진목사
    Views 196 

    'VIP를 찾아가는 성탄잔치'는 이렇게 준비되고 있습니다.

  11. No Image 04Dec
    by 박태진목사
    2020/12/04 by 박태진목사
    Views 193 

    "예수님을 믿으면 너~~무 좋아요"

  12. No Image 27Nov
    by 박태진목사
    2020/11/27 by 박태진목사
    Views 204 

    “2020년 VIP초청 성탄잔치를 영상으로 배달합니다.”

  13. No Image 20Nov
    by 박태진목사
    2020/11/20 by 박태진목사
    Views 134 

    “고난도 많았지만 그보다 훨씬 큰 감사가 있는 한 해 였습니다.”

  14. No Image 12Nov
    by 박태진목사
    2020/11/12 by 박태진목사
    Views 185 

    2020년 추수감사절을 이렇게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5. No Image 06Nov
    by 박태진목사
    2020/11/06 by 박태진목사
    Views 186 

    ‘코로나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가정교회’

  16. No Image 06Nov
    by 박태진목사
    2020/11/06 by 박태진목사
    Views 134 

    “50대의 마지막을 보내면서...”

  17. No Image 06Nov
    by 박태진목사
    2020/11/06 by 박태진목사
    Views 149 

    “다음 주부터 주일 예배를 예전처럼 1, 2부로 드립니다”

  18. No Image 06Nov
    by 박태진목사
    2020/11/06 by 박태진목사
    Views 163 

    코로나시대에 가정교회가 대세입니다.

  19. No Image 06Nov
    by 박태진목사
    2020/11/06 by 박태진목사
    Views 109 

    “성이기 한 달 삼 이컷다”(10월 첫 주 칼럼)

  20. No Image 25Sep
    by 박태진목사
    2020/09/25 by 박태진목사
    Views 153 

    “지금이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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