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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9 22:28

목자헌신간증

조회 수 59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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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하는 열망이 많던 청소년기를 보냈습니다. 좋은 부모님을 만나 안정적으로 자라서 외적인 행복보다는 내적인 행복을 추구하며 보낸 시간들이 많습니다. 동양사상이나 불교에서 말하는 행복한 삶에 대해서 공부하고 그대로 살아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살아보아도 그렇게 살아갈 수 없는 나를 바라보며 행복은 저 멀리 있는 것인가 하는 마음에 실망하기도 하고 다시 행복한 삶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삶을 반복했습니다.

 

그러던 중 대학에 들어가서 성경공부를 가르쳐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독동아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행복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3개월 가량 같이 성경공부를 했습니다. 간단하면서 명료한 예수님의 가르침은 매력적이었지만 하나님을 진짜 경험하지 않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사는 건 고통스러운 일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랑이 있었고 그 사랑으로 살아가는 삶인데, 나의 행복만을 추구하던 나에게 사랑은 어려운 일이였고 사랑있는 척 살아가면서 교인들에게 인정받는 기쁨으로 사는 것도 좋겠지만 이중적인 모습으로 사는 것은 참 고통스러운 삶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진짜 경험하지 못하면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수련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내면에 품은 나의 죄된 모습과 행복하게 살려 했던 나의 모든 행동들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주님께 나를 맡기는 기도를 드렸을 때 성령님이 내 안을 가득 채워주시는 경험을 했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셨고 지금도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내 주변의 행복을 위해서만 살아가던 저는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큰 사랑을 알게 되었고 그 사랑이 내 가슴에 와닿은 순간 사랑의 큰 힘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큰 사랑을 품고 살았던 예수님을 닮아 살아가는 것이 진짜 행복한 삶인 것을 알았습니다.

처음 공동체의 리더로 섰을 때 저는 누군가를 가르칠 지식도 없었고 끌고 나가는 리더쉽도 없고 언변도 없고 카리스마도 없었습니다. 부족한 제가 할 수 있는건 함께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주는것이었습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갈등의 상황이 생겼을 때, 관계의 문제가 있을 때, 내 마음의 벽이 가로막아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때, 나도 모르는 내 안의 넘을 수 없어 보이는 산같은 장벽으로 고통스러울 때 함께 하나님 앞에 나아가 무엇이 문제인지 묻고 하나님의 인도하심대로 함께 가주는 리더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지식도 생기고 언변도 늘고 경험도 생기면서 내가 의지하는 것이 변해갔습니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하고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께 꼭 붙어 있어서 하나님과 교제하며 관계 맺는것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목자의 삶에서도 항상 하나님과의 관계를 먼저세우고 주시는 사랑 안에서 모든 것을 기쁨으로 누리며 살아가기를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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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옥 2017.05.02 01:50
    예수님만 꼭 붙들고 가시니 목자님의 삶이 행복한 삶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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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덕 2017.05.02 01:50
    성호목자님과 함께했던 목장중에도 들어주는것이 참 힘들고 귀한일이라는걸 알게됐습니다 그섬김을 배울수있게해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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