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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치앙라이목장 김영아입니다.

목장하는 금요일이 되면 마음이 급해져서 칼퇴근을 하고 집에 가기 바쁩니다.

그런데 엊그제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던 금요일 오후

주현목자님이 일이 있어 아이들 데리러 못 올 것 같다며 은미목녀님이 데려다줄 수 있겠느냐

전화를 해 왔습니다.

목녀님 보고 택시 타고 와서 그 택시로 애들 데리고 가면 안돼? 했다가...

순간 예수님이라면 당연히 데려다주셨겠지 싶어 데려다주고 가겠다고 했습니다.

아이들을 내려주고 집에 가는 길에 vip에게 전화했는데 인하대역에서 전철 기다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사실... vip가 어제 늦게까지 놀고 출근한 걸 알아서 피곤해서 목장 못 간다고 하면 어떡하지?

전화하지말까? 하다 예수님이라면 거절당하는 거에 마음 두고 안 하시기보다 일단 부딪혀 볼 것 같다 싶어 전화했던건데..

그 친구가 집에서 혼자 식사하시는 아버지랑 같이 밥 먹어야 할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집에 가더라도 숭의역에서 만나자 하고 숭의역에서 만났는데..

아버지께 저녁 먹고 들어갈 것 같다고 전화하고 목장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만약, 아이들을 집에 안 데려다주고 갔더라면 vip보다 먼저 지나가서 한참을 기다리거나,

혼자 오라해서 vip가 목장에 안 오거나 늦게 왔을텐데..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통해 예수님의 마음을 적용했더니 제 마음도 편하고.. 은미목녀님네도 섬길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무엇보다 못 올 뻔한 vip가 목장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생각하며.. 

그 때 주시는 마음과 다르게 행동하는 저를 보면서.. 얼마나 내 맘대로 살고 있는가? 하고 되돌아봅니다.

그리고 실천하지 못하는 저를 보고 답답해하고 했는데.. 목사님께서 말투부터 고쳐보는 것도 좋다 하셔서..

농담처럼 장난처럼 말하는 "꺼져!"도 안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이렇게 사소하고 작은 일 뿐이지만 앞으로 더 큰 일에도 적용함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누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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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장명훈(뉴델리) 2017.08.15 08:44
    선봉 치앙라이~
    꺼지지말고 계속 켜져~!
  • ?
    염동근 2017.08.15 09:06
    순종하실때 역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영아목자님 화이팅입니다^^!
  • ?
    박태진목사 2017.08.15 11:49
    앞으로 치앙라이 목장은 '예수바보목장'이라고 해야 할 것 같네요~
    예수 를
    바 로
    보 여 주는 사람들
  • ?
    홍성옥 2017.08.18 18:18
    하나 하나 주님께 집중하는 목자님 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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