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505136145189.jpg1505165215861.jpg요즘 가졌던 생각들을 성도님여러분과 나누고 싶네요...


예수님이 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모토를 가지고 내가 주인된 삶을 예수님이 주인된 삶으로 바꾸기 위해 삶의 크고 작은부분들에 적용해보고 앞에서 나눔도 해보고 다른사람들의  간증을 듣기도 하고 억지로라도 의무감에 적용해보고 도저히 하기 힘든 상황에서 치열하게 고민해보는 소망교회 성도들 모두 존경스럽습니다.

 

 어릴 때 부터 소위 '교회다니는 사람'으로  여러 행동들과 말에 있어서 거룩해야한다는 의무감같은 것으로 오랜 시간 지내온 것 같습니다.

 

 어린 마음에서 오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으로 순수하게 자리잡은 삶의 습관들이지만 돌이켜 보면 내 편에서의 양심의 기준이었고 그것이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목적이 있는 언행들이기보다는  하나님과 내자신에게 잘보이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왠지 벌을 받거나 안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노파심, 그리고 단순한 오랜 습관에 의한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게 하는것이 나쁜것 만은 아니지만 그러한 신앙적, 아니 종교적인 행위들이 아무생각없이 하거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것이 아니고 나의 만족을 위한것이라면 예수님은 단지 나의 죄를 위해 돌아가신 어린양에 불과 하고 내가 본받고 따라가야할 대상은 아니게 되는것 같습니다.

 요즘의 표현을 빌리자면 내가 ''이고 주가 ''이아닌 철처히 주가 ''이고 내가 ''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난 월요일부터 휴스턴서울교회의 김영철 목자, 김선자 목녀 두분의 간증집회가 있었습니다.

예전 같으면 단순히 이웃교회의 부흥회 정도로만 여겼었지만 휴스턴서울교회의 19년차 목자목녀님의 간증을 듣는다는 것은 목장사역을 아는 사람만이 사모할 수 있는 집회였지 않나 싶습니다.

저 또한 소망교회에서는 적지 않은 기간의 목장을 경험했었지만 하면 할 수록 부족함을 느끼고 나의 연약함을 느끼는 사역인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엔 '이런이런 내용의 간증이겠지... '하는 예상을 하고 저녁만 참석할까 하고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내가 참석 하기 힘든 이유는 너무많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항상 그렇습니다.

삶공부 신청때 마다, 특별새벽기도때 마다, 주일 찬양을 준비하며, 두나미스 기타반을 준비하며, 식사도우미를 하며, 심지어 목장을 하며...

 항상은 아니지만 꼭 육적인 일이 아닌 영적인 일들을 할 때는 이런 고민과 갈등을 하며 하는것 같습니다. 결국 하고 나면 준비하신 은혜를 맛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이럴 때 어떤 결론으로 가시는지요.

나에게 좋고 나의 목장에 좋고 나의 교회에 좋은 일들은 사단이 참 안좋아하는 일들입니다.  그래서 내맘에 그런 갈등을 주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저같은 갈등은 웬만하면 하지말고 기쁘게 시작하시고 갈등을 하더라도 결국 육은 힘들어도 영이 건강해지는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언젠가 부터 나는 단순한 나 개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성도들 앞에서 내가 선서한 가정교회 목자이기 때문입니다.

 작게는 나의 가정이 나로 인해 영향을 받고 나의 목장의 목원들이 영향을 받고 그리고 교회가 영향을 받는것 같습니다. 마치 내가정과 내목장 내 교회가 전부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사실, 그렇게 안느껴질 때가 훨신 많고 실제로 전혀 안그럴 수 도 있습니다.  

 이것은 비단 목자뿐만 아니라 우리교회 성도라면 남녀노소 누구든 크든작든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이번 집회는 그렇게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분명 나와 내 목장과 내 교회를 위해 준비하신 뭔가 '느낌적인 느낌'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간증이 없는 월요일 새벽까지 생전 처음 가보는 교회에 가서 남다른(?) 은혜를 허락하셔서 감사하네요..ㅎ ㅎ 그날 우리 부부만 있었던게 아니라 한분 목자님이 더 계서서 더욱 외롭지는 않았답니다.

 목사님께서 매주 강조하신 일상의 삶에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적용하는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의 여러 성품을 훈련하며 조금씩 닮아 갈 수 있으니 그렇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성경적인 교회를 만들려고,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일에 충실한 교회를 만들려고 선택한 목장이 중심이 되는 가정교회사역 또한  정말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인것 같습니다.

가정교회를 하기 전과 후의 삶의 태도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저 사람은 교회를 다닐까 안 다닐까... VIP가 될 수 있으니 이렇게 저렇게 해보자..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뉘앙스와 약간 다를 수 있지만 결국

'예라면'의 고민을 하고 내 삶을 바꿔나가는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런 고민을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가는것이야 말로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 같습니다.   

 이번 간증집회에서 목자님의 말씀 중 하나가 생각납니다. 결국 문제는 나고, 답도 나이다라는 말입니다.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문제를 타인에게서 보고 답도 다른 것으로 찾는게 아니라 모든 것에 내가 문제와 답이 될 때 예수님 닮아가는, 그래서 세상이 나를 보고 예수님에 대해 궁금해 할수 있는 귀한 주님의 창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각자 맡은 자리에 항상 있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큰것 하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예수님 닮아가려 애쓰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염동근 2017.09.19 10:05
    장목자님의 귀한 간증을 통해
    예수님을 위해가 아닌
    종교적행위와 나의 만족을 위한
    신앙생활에 대해서 다시 한번
    돌아보며 점검하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
    홍성옥 2017.09.19 10:22
    문제도 나 답도 나 공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 예라면의 가장 큰 수혜자! 5 전안숙 2017.11.06 66
89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염동근> 2 염동근 2017.11.06 48
88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말씀하셨을까? <염동근> 4 염동근 2017.10.31 57
87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말씀하셨을까? <김영아> 5 김영아 2017.10.30 50
86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김영아> 3 김영아 2017.10.26 45
85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염동근> 3 염동근 2017.10.23 51
84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김영아> 5 김영아 2017.10.16 64
83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염동근> 4 염동근 2017.10.16 58
82 9월 감사간증 <염동근> 2 염동근 2017.09.26 64
81 목자/목녀 기초다지기 아세요? 3 장명훈(뉴델리) 2017.09.20 102
» '예수님 닮는 삶'과 '소망교회 뉴델리 목장 목자의 삶' 2 file 장명훈(뉴델리) 2017.09.18 110
79 하늘상자에서 3 file 장명훈(뉴델리) 2017.09.18 68
78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염동근> 3 염동근 2017.09.18 50
77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간증 <송주영> 4 송주영 2017.09.17 76
76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셧을까? 5 홍성덕 2017.09.15 50
75 적용과 나눔~~^^ 4 구정미 2017.09.10 83
74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나눔^^ 4 김지영 2017.09.08 61
73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나눔 6 file HONGILSEON 2017.09.05 85
72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나눔내용입니다. 6 file 김종섭 2017.09.05 159
71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염동근> 4 염동근 2017.09.04 5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