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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11:46

새로운 삶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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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뚜목장 조현영 목녀입니다. 이번에 마쳤던 새로운 삶공부는 2번째 진행했던 것으로싱글 목장 목원들이 참여하게 되어 저도 목원들과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새로운 삶을 통해 제가 얻고자 했던 것은 신앙생활이 어떻게 하면 즐겁고 재미있을까라는 고민하면서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임신 초기때여서 내가 과연 13주 과정을 마칠 수 있을까?라는 고민부터 하기 시작하였고, 임신 4주차, 5주차는 정말 고비였습니다. 호르몬의 변화, 입덧, 그리고 2시간 넘게 한 자세로 앉아 있는 것은 고통이였고, 매일 새로운 삶 끝나면 집에가는 길에 남편에게 투정 아닌 투정을 하였습니다. 점점 시간이 지나 임신 중기가 되었고, 몸도 적응을 하고 있었으며, 무엇보다 나 혼자가 아니라 뱃속에 있는 아기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점점 가정과 싱글목장, 가장 큰 변화인 저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였습니다.

저의 삶의 목표는 이 땅에서 잘먹고 잘사는 것이였습니다. 새로운 삶을 하면서 여러 부동산 이슈들이 나의 마음을 어지럽히고 혼란스럽게 하였습니다. 2주차 과제를 통해서 나의 힘으로는 이러한 것들을 버릴 수 없음을 주님께 고백하였고, 해결해 주실 수 있는 분은 주님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삶을 통해서 이땅에서 잘먹고 잘사는 것보다도 하늘나라 상급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하늘 나라 시민으로서 내가 해야 할 일들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저는 이제까지 목장을 하면서 목표가 없었고 하나님을 의지 하지 않고 나의 힘으로 하였습니다. 나는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해주었는지? 선한 영향력을 끼치지 못한채 그날 그날 주어진 목장을 진행해왔습니다. 하지만, 연합 싱글 목장을 하면서, 그리고 새로운 삶을 하면서 우리 청년들이 얼마나 소중한 자녀들인지 깨닫게 되는 시간이였고, 주님께서 내게 주신 자원을 통해서 우리 목장 식구들을 믿음의 사람으로 세우시고 싶어하시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목원들을 성공시키는 자녀로 살아야 겠다는 목표를 가지게 하셨습니다.

저는 새로운 삶을 바탕으로 매일성경 말씀 묵상과 싱글목장 기도제목 가지고 기도하기, 그리고 기도노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임신으로 인해 새로운 삶을 포기할 수도 있었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잘 이겨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13주 동안 이끌어주신 목사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 하나님께서 나와 우리 가정, 그리고 목장에서 함께 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사역자로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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