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17.07.27 12:25

보스턴에서

조회 수 118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소망교회로서는 아직 인사를 못해서 멀리서 소식만 듣고

몰래 홈페이지 와서 구경만 하고 가다가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ㅎㅎ

저는 늘 그렇듯 잘 지냅니다.

처음으로 회사를 다니면서 직장인 체험한지도 벌써 한달 반이 넘었네요. 

제가 있는 회사는 9년밖에 안된 어린 회사지만,

규모도 어느정도 크고 분위기도 자유로운 편이라서 재밌게 다니고 있습니다.

인턴생활을 하면서 제게는 말도 안되는 일만 일어나고 있어요.

 

제 인턴 합격기를 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막판에 기적적으로 됐고,

(3개월만이기는 하지만) 회사도 내가 있어도 되나 싶게 좋은 곳이고, 업무도 적성/흥미랑 딱 맞는 일이고, 

능력있는 보스 밑에서 이것저것 배울 수 있는 것도, (세금이 많지만ㅠㅠ)

월급도 있어서 물가비싼 보스턴에서 자급자족 살 수 있는것도 다 어떻게 됐나 싶네요 ㅎㅎㅎ

뭐 하나만 안됐어도 꿈도 못꿀 일들이 어떻게 딱 맞게 되서 이렇게 잘 살고 있습니다.

정말 아무 자격없는 제게 당황스러울만큰 말도 안되는 선물을 안겨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정말 하나님 빽 낙하산으로 인턴하고 있는 거라서요 ㅋㅋㅋㅋ

 

이게 제 요즘 삶의 업데이트입니다.

인턴쉽이 끝나고 새학기를 시작하면 또 다른 일들이 기다리고 있겠죠 ㅎㅎ 

겨울에 한국에 갈 예정인데, 그때 모두를 만나면 어떤 나눔을 하고 들을 수 있을지 벌써 기대가 되네요:)

그 사이에도 가끔 이렇게 감사/기도제목들을 남기도록 할게요 ㅎㅎ 12월에 만나요~ 

?
  • ?
    김영아 2017.07.27 15:21
    우와~ 반가운 영은이 소식이네^^ 인턴 합격을 놓고 중보기도 했었는데 이리 소식도 전해주고 감사합니다^^ 12월에 만날 그 날을 기다립니다^^
  • ?
    홍성옥 2017.07.27 16:08
    목사님을 통해 들으면서 정말 하나님 빽이 아니면 안될일을 영은자매님이 하나님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 나아가니 앞길이 정말 은혜입니다^^~ 화이팅
  • profile
    장명훈(뉴델리) 2017.07.27 17:40
    반갑습니다.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9월에 온가족이 만나 좋은 시간 보내시길~~^^ㅋ
  • ?
    염동근 2017.08.04 14:32
    영은자매님과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더 많은
    간증들을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