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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10:14

말씀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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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싱글목장 박영은입니다.
누군가가 제게 요즘 근황을 묻는다면, 두 권 째 채워가는 성경책자를 자랑스럽게 보여줄 것 같습니다.

구약통독이 거의 끝나간다는 것도 뿌듯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말씀의 소중함을 더욱 더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성경통독을 하며 신기한 것은 말씀은 읽을 때마다 새롭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작년 신약통독 때는 두렵기만 했던 요한계시록에서 소망을 느꼈는데, 이번에는 예언서가 눈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예언서, 그 중에서도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말씀은 제가 성경에서 가장 어려워하고 읽기 힘들어했던 부분이었습니다.

예언서들은 왠지 어렵고, 무섭고,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무자비함만을 보여주는 것 같아 몇 년 동안 성경통독을 시도하면서 예언서 때문에 끝까지 못 읽을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 많은 심판과 징벌 속에서도 기다리시고 회복시켜 주시는 하나님을 조금씩 발견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언제까지나 버려 두지는 않으신다. 주님께서 우리를 근심하게 하셔도,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신다. 우리를 괴롭히거나 근심하게 하는 것은, 그분의 본심이 아니다 (예레미야 애가 3:31-33).”
이 말씀을 읽으면서 지금까지의 제 생각은 오해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사랑하셔서 어려움을 통해 우리를 더 자라게 하시고 주님께로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분이셨습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는 이 시기에도 문제에 집중하기 보다 하나님을 더욱 더 바라보고 내가 회개하고 돌이킬 것이 없는지 점검해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요즘 제가 노력중인 것이 하나 있습니다. 읽은 말씀에 순종하고 실천하며 사는 것입니다.

어느 날 문득 이제는 말씀 읽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붙들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주부터는 전날 적은 말씀 중 한가지를 골라 그날 하루 동안 묵상하고 의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바쁜 하루 속에서 많은 사람들과 정신 없이 주어지는 일에 까먹을 때도 있지만, 틈이 나면 생각하고 다시 읽어보곤 합니다. 
지금은 의지적인 마음이 크지만, 제게 말씀을 주신 주님께서 제가 그 말씀을 살아낼 수 있는 힘을 주시고, 말씀이 제 안에서 살아 움직이게 하실거라 믿습니다.

말씀 읽기가 제 생활의 틈을 채우고 생활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듯, 이제는 말씀 자체가 제 삶의 힘과 능력이 되길 소망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제가 가졌던 고민은 나와 이 사람들과의 차이는 무엇일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돈과 권력, 사람을 좇아 살아가는데, 나는 무엇을 따르고 있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세상 사람들과 다르게 살고 있는가.

지금은 스스로를 믿고 자신감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잘 되는 것 같은데,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대로 사는 것이 옳은 것을 알지만 때로는 미련해 보이는 그 길을 내가 끝까지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말씀은 끊임없이 확신을 줍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고 그 말씀대로 사는 것이 주님이 기뻐하는 것이자 복을 받는 길이라고 말입니다.

그 말씀이 든든합니다. 더이상 망설이지 않고 말씀만을 붙잡고 살아가기 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지 않는 그 길이 가장 지혜로운 길이고, 가장 크신 분이 나의 앞길을 책임져주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저도 좋았던 구절 하나를 나누며 간증을 마치겠습니다.

예레미야 17장 7-8절 말씀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다. 그는 물가에 심은 나무와 같아서 뿌리를 개울가로 뻗으니, 잎이 언제나 푸르므로, 무더위가 닥쳐와도 걱정이 없고, 가뭄이 심해도, 걱정이 없다. 그 나무는 언제나 열매를 맺는다. (예레미야 1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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