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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12:59

새로운 삶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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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목장 송주안 

 

 새로운 삶을 하기 전 저의 신앙 생활은 기복이 심하고 체계가 잡혀있지 않았습니다. 나의 삶이 안정적이고 기분이 좋을 땐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믿어졌지만

 조금만 불안해지거나 죄책감에 휩싸일 땐  하나님과 멀어진 것 같았고, 심할 때는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과 똑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을 많이 듣고, 강조받았지만 이것이 정말 복된 삶을 사는 길인가, 혹시 보답받지 못할 헌신과 희생을 위해 강요하고 믿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계속 가졌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라며 세상 사람들에게 비난받아 마땅한 일을 하는 사람들과 교회를 보며 성경대로 한다면서 왜 나쁜 결과만 보여주는 건지, 성경이 진리라면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을까 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게 대체 무엇인지 고민하고 갈등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계속 고민하며 새로운삶을 다닌 끝에 내린 결론은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며, 그 사랑으로 모두를 구원하기 위해 우리에게 사명을 주셨다는 것이었습니다. 앞에서 제가 의구심을 가지게 했던 사람들의 행동은 말씀이 가리키고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잊고, 왜곡하고, 하나님의 관점으로 영혼을 바라보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깨닫고 난 뒤 세상이 내게 심어준 왜곡된 기준과 의구심, 가치관 등을 이겨내고자 했는데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의 매체를 멀리하고, 말씀 보고 기도하는 시간, 예배 시간에 집중하니 원망과 의구심도 점차 옅어졌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이웃과 목장 식구들을 형식적으로, 지나가는 풍경처럼 대하지 말라 하시고 진심어린 관심으로 대하라 명령하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목장에서 목원들을 진심으로 대하기 위해선 저의 본래 성격과, 기존에 제가 가지고 있던 친해지고 싶은 사람/아닌 사람의 기준을 이겨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성령님께 도움을 구하고 또 매일 목원들을 위해 중보기도함으로써 꾸준히 목원들을 생각하고, 그들을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삶을 통해 목장에서 나의 역할이 무엇인지 돌아보고 실천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말씀을 매일 더 깊이 읽고, VIP 윤지를 위해 매일 그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더 하나님 자녀다운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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