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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15:59

새로운 삶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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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 간증>        조혜영

 

1. 새로운 삶을 하기 전의 생각이나 생활

 

안녕하세요 런던목장 조혜영입니다. 새로운 삶을 하기 전의 생각과 생활에 대하여 나누겠습니다. 복잡했던 심경이 많이 있었습니다. 가정교회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과 목장모임을 10년동안 하다 보니 지루한 면도 많았고 또한 새로운 가족을 vip로 섬겼었는데 몇 년간의 노력이 결실로 맺어지지 않는 것에 대한 허무함에 지쳐있었습니다. 내가 노력해서 되는 것은 아닌 것은 알았지만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생각이 많아졌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고 했을 때 9년 전에 들었기 때문에 하고 싶지 않은 마음 반과 육아 핑계로 성경공부에 참여한지 9년 정도가 흘러 새롭게 시작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반이었습니다.

 

2. 새로운 삶을 하고 난 후의 변화

 

새로운 삶을 하면서 항상 나오는 이야기지만 13주를 어떻게 버텨야 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매주 화요일 또는 수요일에 8시부터 10시까지 한다는 것은 사실 쉽지 않은 문제였고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둘다 듣기에 부담이 있었습니다. 최종 선택은 저 혼자 교육에 참석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주차하는 것에서도 불편함이 있었고 10시 넘어서 끝나는 것에서도 많은 부담이 있었습니다. 시작하면서 서윤이가 팔을 다쳤고 제가 없이 잠에 들면 많이 불안해해서 울기도 하였습니다. 작은 오해로 인하여 제일 먼저 새로운 삶을 하지 말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드는 생각은 방해구나, 나를 흔들려고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삶공부는 놓치지말고 집중해서 참석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작을 하면서 a4 두장의 분량이지만 목사님께서는 두시간 이십분을 넘게 진행하셨습니다. 예배시간 초과와 성경공부시간 초과에 대하여 굉장히 예민했던 저여서 많이 힘들었고 그 내용을 숙제에 적어냈습니다. 그 다음 바로 반영을 해주셔서 성경공부는 두 시간 내에 끝내주시고 예배도 한시면 마무리가 되어서 집중하여 참석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견고한 진은 9년 전에도 똑같았던 문제가 아직도 되풀이 되고 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의 문제인데 원인을 다른 이유로 찾고 있는 아직도 어린아이의 같은 모습만 보여진 것에 대하여 후회도 하고 조금은 달라져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말씀묵상에 대하여서도 장시간 잊고 있었지만 청년들부터 시작된 댓글달기에 저도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성도들과 함께 말씀에 댓글을 달면서 하루 하루 우리를 살게 하는 힘은 말씀묵상에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남편에게도 함께 댓글을 달라고 이야기하고 40명이 당신 때문에 안되었다고 목사님 예배시간에 이야기 하시기 전에 얼른 하자며 서로를 독려하는 모습도 생겼습니다. 저만 삶공부에 참여했지만 가정에도 작은 변화가 일어나서 감사합니다.

 

끝으로 새로운 삶을 또 다시 하는 일이 없도록 어린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하여 악을 이기는 사람으로 조금씩 가까워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새로운 삶공부를 하도록 권면해주신 홍일선 자매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목자, 목녀님이 추천하셨으면 튕겨나가 참석하지 않는다고 했을텐데 자매님이 같이 하자고 이야기를 해주셔서 오랜만에 성경공부에 참석을 할 수 있었습니다. 런던목장 목자님과 목녀님이 항상 기도해주시고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3주간 보강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애써주신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작은 변화가 큰 물결을 일으킬 수 있다는 큰 그림과 상황을 보게 해주신 하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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