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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8 21:29

새로운 삶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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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를 처음 접하고 내가 바랬던 성경적인 교회를 만나 정말 기뻤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성경적인 교회를 만들어 가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하나님께서 소망교회를 인도해 주셨고, 실버 목장 목녀로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쁨과 설레임으로 시작한 목장이 벌써 2년이 지났는데 도 기대했던대로 열매가 보이지 않아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을 때 <새로운 삶>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교재를 읽고, 강의를 들으며 첫째, 목장에서의 나의 태도를 돌아보았습니다. 목원들을 하나님의 가족으로 대하기보다 풍경처럼 대했던 나의 태도를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목원들과의 관계가 편안해지고 좀 더 친밀하게 되었습니다.

둘째, 그동안 타성에 젖어 형식적으로 하던 건조한 묵상이 경청의 방을 통해 하나님과 일대일로 만나는 시간으로 바뀌어 주님과의 관계가 친밀해졌습니다.

그러나, 온전히 내 마음을 주님께 드리지 못하는 것이 견고한 진, 쓴뿌리 때문임을 깨닫았습니다. 나의 연약함을 주님께 고백하며, 내가 애쓰려 했던 것을 내려놓고 주님께 맡기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또 영적 전쟁을 배우면서 VIP에 대한 기도를 바꾸었습니다. 그 사람에게 복음을 듣지 못하게 막고 있는 악한 영에 대해 대적하고, 묶는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목장VIP들이 모두 목원들의 아들들이라 아들들에 대한 기도를 이렇게 바꾸어 매일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삶>을 통해 시작된 변화들 매일 묵상, 경청의 방, 영적 전쟁, VIP를 위한 이루어질 때 까지 하는 기도 등을 놓치지 않고 계속 실천하겠습니다. 그래서 올해 안에 VIP들이 주님을 영접하는 것을 꼭 보고 싶습니다.

 

6월부터 9월까지 더운 여름 날씨에도 성전에서 꼬박 3시간 이상 <새로운 삶> 강의를 준비해 주시고, 많은 것을 깨닫고 실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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