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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17:13

8월 감사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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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큰나무 목장 홍성덕입니다.
2019년도의 감사는 큰틀로는 말씀이 제안에 세워진 감사함입니다.
저는 통합교회이후 목자로 세워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늘 기도가 부족했고 제안에 말씀이 부족했습니다.
그부족함을 알고있으면서도 혼자서 감당하고 이겨내기엔 저는 너무 부족한존재였습니다.
그러던중 올해 첫 신년기도때부터의 성경통독과 말씀묵상은 갈증이있던 저에게 단비와도 같았고
지금은 매일 말씀묵상과 댓글을 다는것이 일상이되어서 하루라도 읽고 묵상하지 않으면 허전해졌습니다.
그렇게 말씀묵상이 자리잡고 있을즈음에 시작된 새로운삶공부는 예전에 들었음에도 다시금 새롭게
들려졌고 이 공부를 통해서 제안의 쓴뿌리와 견고한진을 정확히 알게되었습니다.
저의 쓴뿌리는 아내를 사랑한다는 명분하에 잔소리와함께 화를 내는것이였습니다.
처음 결혼할때 아내는 하나님이 보내주신 천사였습니다. 
심장병이 있어서 아픈몸이지만 교회일과 가정에 열심이였고 제가 막 시작한 교회생활에 힘들어하거나 
이교회 그만 다니고 싶다고 말할때도 아내는 참아주고 기다려주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어떤 잘못을 해도 참아주고 기다려주던 아내는 저의 쓴뿌리와 견고한진 그리고 갱년기증상이 겹쳐져서 
이제까지의 모든것들을 한번에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불과 몇일전의 일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다투고 난뒤 정말 냉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니 정확하게는 저의 냉전의 시간이었다고 하는 맞을거같습니다.
매일 말씀묵상과 기도로 저는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다고 혼자 생각하며 나는 잘하고있었는데 
아내가 문제야 라는 생각과 이러한 생각속의 빈틈을 마귀는 놓치지않고 저의 마음을 마구 이간질했습니다.
그러나 제가해오던 말씀묵상과 성경통독 매일매일 그것들을 해가며 옛날에 만들었던 경청의방으로 아내몰래
밤에 하던기도 그리고 중보기도실의 기도시간 이모든 일과들이 아내와의 관계를 회복하는데 도움이되었습니다.
이런 과정 하나하나가 하나님과의관계를  회복시켜주었고 그렇게 회복되니 기도중에 아내에게 미안한마음이
터져서 내가 했던 말과행동들 그리고 합리화 하려했던 저의 모습을 회개하게되었습니다.
이런회개가없고 아내와화해하지 못했다면 간증을 하고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의 힘듦을 아시고 회개와 회심을 받아주신 좋으신 하나님아버지께서 이못난 간증을 통해서
이 소망교회 모든가정에 저와같은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말씀으로 세워가시려고 화해시켜주신줄 믿습니다.
지금 저와 아내는 회복기를 거쳐 다시금 예전의 신혼때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아내와 화해하던 그날 저녁에 서로 다짐했습니다." 예수님이 서로에게 1순위가 되자고"
아내는 저에게 1순위같은 2순위입니다. 하나님을 더사랑하지만 아내를 볼때 그사랑을 함께 느끼니까요
두번째는 vip를 보내주셔서 섬길수있는 마음과 바쁜중에도 늘 목장을 허락하심에 대한감사입니다.
새로운 섬김은  저로 하여금 말씀의 적용과 실천을 하게되는것입니다.
믿지않는 분들에게 말씀을 전하는것이 쉬운것은 아니지만 제가 말씀에 서있으니 어려운일들을 이겨나갈 
지혜도 능력도 말씀에서 나오게되는것을 깨닫게된일은 감사하지않을수가 없습니다.
사실 목사님이 주일에 해주시는 모든 말씀이 다 순종하고자 마음이 막 우러 나오지는 않습니다. 
억지로 믿는 믿음이 아닌 저의 의지로 매일 말씀을 먹어보니 말씀에 반감도 안생기고 들려주시는 
말씀 하나하나가 귀하게 들려집니다. 이제는 하나님이 하시는 비전29에 저는 숟가락만들고 쫓아
다니렵니다. 매일 말씀묵상은 그런 진리를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감사함은 모든 분들이 중보로 기도해주셔서 박성만형제님의 암수치가 눈에띠게 내려간일입니다.
다른곳으로 암이 전이된상황인데도 현재 검사상태는 전보다 수치가 확연이 떨어졌고 항암약의 부작용도 
덜하다는 것입니다. 계속적인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이 소망공동체와 우리 가정이 말씀에 우뚝서서 평강과 사랑이 넘치기를 저도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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