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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3 18:24

상반기 감사간증

조회 수 37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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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뚜 목장 장아영입니다

맥추 감사주일을 맞이하며 올 상반기 주님께 감사한 일들을 나누겠습니다

우선 제일 감사한 일은 새로운 삶 공부의 시작입니다

쉬는 날도 없이 일만 하던 저는 금요일 목장 모임 참석과 주일예배를 드리는 것이 심적으로 매우 벅찼습니다

그 시간에 차라리 다른 일을 하거나 친구들과 더 재밌게 놀고 싶거나 하는마음이 드는 것은 부지기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목장에서 목사님께서 삶 공부 시작을 알리는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순간 그 말씀을 듣자마자 나도 모르게 머릿속에서 삶 공부 안 들을 수 있는 방법은? 이라는 생각이 재빠르게 스쳤고 짜증이 확 밀려왔습니다

바쁜 일 하랴 목장 모임의 금요일도 주일도 매주 지키며 참석하는 것도 힘들어죽겠는데 화요일까지 만나자 하시니 솔직한 마음으로는 참여하기 싫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삶 공부까지 한 주 한 주 시간이 흘러가는 동안 목장에서 숙제로 내주시는 밴드 말씀묵상 댓글 올리기가 시작됐고

저는 매주 2번씩 턱걸이로 댓글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차분한 시간에 하나님과 마주하여 말씀묵상을 하는 것과 목장에서 매주목원들과 함께 나누는 감사 나눔과 여러 나눔들이 딱딱하고 고집 있던 저의 마음을 주님께서 많이 만지셨고

짜증 가득한 마음으로 꽉차있던 저는 생각과는 달리 별 탈 없이 매주 화요일 새로운 삶 공부를 수강하게 됐습니다

벌써 다음주면 4주차가 되는데 간증문을 쓰는 지금도 이사실이 놀랍도록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밴드묵상말씀에 6일 연속 댓글을 달았다는것도 감사합니다

매주 댓글 2번 턱걸이로 버티던 제가 제 스스로 말씀의 평온함을 깨닫고 꾸준히 묵상을 했다는것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밴드묵상은 책으로 하는 묵상과는 달리 오늘 주신 묵상말씀을 소망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었다는 것을 의식적으로 느낄 수 있고,

함께 나눈 성도님들의 묵상의 내용을 공유한다는것도 매우 감사한일입니다

아 나는 이렇게 느꼈던 부분을 이렇게도 묵상할 수 있구나 하며 느낀점도 많았고

특히 내가 그냥 지나쳐버린 말씀의 구절속에서 다른 성도님들의 묵상나눔이 길을 돌아 나에게 다시 꽂힌 묵상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매번 올리는 묵상댓글모두에 잊지않고 귀여운 이모티콘으로 화답하는 홍성덕목자님의 깨알 섬김도 참 감사했습니다

밴드묵상 하나로 나자신에서 나오는 감사함 타인으로부터의 감사함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묵상말씀중 한가지가 유독 은혜까 되어 함께 나눕니다 시편 124-1~8절중 1절말씀

 

이스라엘아 대답해 보아라 주님께서 우리편이 아니셨다면, 우리가 어떠하였겠느냐?

 

제가 이 말씀묵상이 잇는날 다이어리에도 기록해 두었는데 이날 목장모임이 있는날이었습니다

당연하게 가야하는 마음으로만 참석했던 목장 모임이 이날 이 말씀묵상을 통해 진짜 주님께서 우리편이 아니셨다면 어쩔뻔 했지

지금의 나와 지금의 우리 가정과 지금의 우리 소망공동체가 이모습이었을까? 그렇지 않다는것을 알기에

하나님의 도우심에 다시한번 감사하는 마음이 들면서 목장가는길이 참 은혜스러웠습니다

삶공부 4주만에 제게 제 스스로 느껴지는 주님의 향기가 참좋습니다

지금은 제 스스로에게만 나는 미미한 향일지라도 13주차가 지나면,

가장 가까이에 있는 부모님과 vip친구들 목장식구들에게도 주님의 향이 날 수 있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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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동근 2019.07.14 18:06
    아영자매님에게 풍기는 주님의 향기 지금도
    맡을 수 있지만, 더 짙어지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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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대호 2019.07.15 19:34
    감동의 간증문입니다 다른교회에 뿌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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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진목사 2019.07.17 16:38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기를 소망하는 그 소원은
    이미 이루어져 가고 있음을 아영자매를 보면서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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