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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15:44

상반기 감사간증

조회 수 21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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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싱글목장의 이준행입니다.

 

이번 상반기를 돌아보면서 감사했던 것을 이 시간 나누고자 합니다.

 

첫 번째 감사는 말씀 묵상의 대한 감사입니다.

 

매번 이번달은 매일매일 묵상을 하자라는

굳은 결심을 가지고 묵상책을 신청합니다.

그러나 매번 묵상책을 전혀 보지 않고

다음달 묵상책을 신청하고 결심하기를 반복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목사님과 함께 연합목장을 하게 되었고

목사님께서 전교인밴드에 댓글묵상을 해보자고 권유하였습니다.

묵상도 잘 못하고 있는데 밴드에 댓글이라니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렇게 밴드에 댓글을 달기 위해 묵상책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숙제를 하듯이 묵상을 하던 중에 목장예배 나눔 중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자 매일 묵상을 하였고 정말 좋았다라는

나눔이 있었는데 그 목원의 그 나눔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그 이후로는 묵상의 목적이 숙제가 아닌

하나님과 동행하자라는 목적을 가지고 묵상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동행의 목적을 가지고 묵상을 하니

좀 더 적극적이고 의지적으로 묵상을 하게 되어

일주일에 한 두번 하던 묵상이,

매번 묵상책을 신청하며 결심했던 매일매일 묵상을 하자

실천할 수 있었습니다.

 

마음은 묵상을 하고자 하였으나 묵상을 하지 못하였던 저를

매일매일 묵상을 할 수 있게 하여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두 번째 감사는 가족건강의 감사입니다.

 

올해 2월에 아버지께서 다리 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에 대해 상담하였을 때에 의사선생님의 소견은

너무 오래 방치하여 다리 상태가 많이 좋지 않아

수술을 하여도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했던 그런 수술 이였습니다.

 

수술 결과, 40여년동안 상처부위에서 유발하는 염증으로 고생하였던

아버지는 수술 후 더는 염증이 나지 않게 수술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염증이 치료되어 밝게 웃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기뻣습니다.

 

아버지의 다리를 고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세 번째 감사는 목장의 감사입니다.

 

저는 내성적인 성격이여서 말하는 것보다는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목장 나눔 때 나의 삶을 말하기보다는

목원들의 삶 나눔을 듣는 것을 좋아하였습니다.

 

이번 5월달부터 저희 목장은 청뚜목장과 연합하여 목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나의 삶 나눔보단 다른 목원들의 삶 나눔을 잘 듣는

그러한 포지션을 잡아야겠다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연합목장에서는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매주 나눔의 주제를 정하여 그 주제에 맞게 나눔을 하였고,

다들 속에 있는 마음들을 꺼내며 정성스럽게 나눔을 하는 모습을 보니

..잘 듣는 것만 으로는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목장에서 나눔을 하기 위해 나눔에 주제를 항상 생각하고

나눔에서 말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다녔고,

사소하지만 준비한 나눔들을 목장에서 나누었습니다.

   

그렇게 나의 마음을 잘 내비치지 않고 듣기만 하던 나눔은

조금씩 속에 있는 마음들을 나눌 수 있는 그런 나눔으로 변하였고

예전보다 좀 더 편안한 나눔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연합목장을 하게 하여 나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일들을 통하여 주님께서는 나의 약한 부분을 아시고,

그 약한 부분을 어루만져 주시는 분이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자 매일 묵상하고 기도하며

주님께서 나를 통하여 행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겠습니다.

 

끝으로 묵상 중 마음에 와 닿았던 성경 구절입니다.

 

하나님께서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심으로써

첫 번째 언약을 낡은 것으로 만드셨습니다.

낡고 오래된 것은 곧 사라집니다.

(히브리서 8:13)

 

새 언약이 예전 언약들을 낡은 언약으로 만든 것과 같이

나의 삶 또한 새로운 삶이 예전 삶들을 낡은 것으로 만들고

새로 주어진 삶을 통해 안식을 누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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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진목사 2019.07.10 08:31
    평소에 말없이 조용하던 준행형제님의 마음 속에서 나눠지는
    준행형제의 간증은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다음에도 또 나누어 주세요~~^^
  • ?
    염동근 2019.07.14 18:04
    준행형제님의 귀한 간증 울림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홍대호 2019.07.15 19:36
    새로운 삶이 예전의 삶을 낡은 것으로 만들고...
    한편의 시를 읽는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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