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말씀 묵상의 목적은 알고, 살고, 전하는 것입니다’라는 칼럼을 올렸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을 주신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알고’,
‘그대로 믿고 순종하여 약속하신 말씀의 열매를 맺고’,
‘영혼 구원하는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기’ 위함이며,
이것이 성경적인 신약교회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이를 위해 소망교회는 말씀 통독(2019~2022년)과 말씀 묵상(2023년 이후)에 전념하였습니다.
그동안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교회 이전이 이루어졌고,
무너진 성전을 재건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에스라 말씀과 더불어
청소년을 위한 도서관 개관을 앞둔 시점에서 ‘말씀 묵상에 대한 설문’을 통해
‘성경적인 신약교회를 이루고자 하는 우리들의 현주소’를 살펴보았습니다.
1. 말씀 묵상은 언제부터 하셨습니까?
①2023년 이전(20%) ②2023년부터(60%) ③2024년 이후(20%)
교회가 말씀 묵상을 하기 시작한 2023년부터 하신 분들이 60% 이상이었습니다.
2. 말씀 묵상은 일주일에 몇 번 하십니까?
①2~3회(10%) ②3~4회(20%) ③5회 이상(70%)
일주일에 5회 이상 묵상하는 분들이 70% 정도 되었습니다.
3. 말씀 묵상을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밴드를 통해 전교인이 함께 하고 있어서
- 말씀의 중요성을 알게 되어서
혼자가 아니라 밴드를 통해 공동체가 함께 하고 있어서가 가장 많았습니다.
4. 묵상을 하는데 어려움이 무엇입니까?
- 말씀에 대한 이해 부족(특히 구약)
- 시간 부족, 일상의 바쁨, 우선순위를 두지 못함
5. 말씀 묵상을 해서 좋은 점은 무엇입니까?
- 하나님을 올바로 알고 더욱 친밀해 짐
- 말씀을 통해 위로와 용기를 받음
- 내가 어떤 사람인지, 삶의 목적을 알게 됨
묵상을 통해 하나님을 올바로 알고 더욱 친밀해졌다는 것이 가장 많았습니다.
6. 말씀 묵상하기 이전과 이후에 달라진 변화가 있다면?
- 이전에는 내 생각대로, 이후에는 말씀을 의지, 인도하심에 따르는 삶
- 이전에는 습관적이고 막연한 믿음 생활, 이후에는 말씀에 따른 신앙생활
- 이전에는 삶에 대한 염려, 두려움 / 이후에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
-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성품의 변화
- 부부 관계, 자녀와의 관계가 좋아짐
- 기복적인 신앙에서 섬김과 나눔의 삶을 살고자 함
- 어떤 고난과 어려움에도 불평하지 않고 말씀을 통해 바라보는 습관이 생김
설문지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우리 소망교회는 ‘하나님 올바로 알기’의 단계를 지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올바로 아는 과정이 지나면 ‘그 말씀대로 사는 과정’에 이르게 됩니다.
‘아는’ 것이 ‘믿음의 기초이며 뿌리’라고 하면,
‘사는’ 것은 ‘그 뿌리에서 올라오는 생기로 자라서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때’와 같습니다.
말씀이 공동체에 차면, 말씀의 역사(열매)가 나타납니다.
청소년을 위한 도서관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것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이루어진 일입니다.
설문서를 통해 나타난 공통점은 말
씀 묵상을 한 기간이 길면 길수록, 매일 꾸준히 먹으면 먹을수록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더욱 깊어지고,
그로 인한 삶의 변화가 나타나는 기쁨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 말씀대로 기도하고 순종할 때입니다.
그러면 약속하신 말씀의 열매들이 맺히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