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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5년 한 해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2025년도를 어떻게 지내셨나요?

2026년도는 어떠한 일들이 생길까요?

 

누구나 잘 되고 행복하게 살고 싶지만

내가 원한다고 그대로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그것은 현재 내가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느냐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 목장 모임을 하면서 지나온 2025년을 함께 되돌아보았더니,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겪었던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이 2025년도에

한꺼번에 일어난 듯한 한 해였다고 한결같이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예전 같았으면 이로 인해 낙심되거나 우울했을 텐데,

지금은 주님의 은혜로 모든 것을 이길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고 2026년이 기대된다고 하였습니다.

 

폭풍과 같은 일들을 연이어 겪으면서도 이를 감사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 때문일까요?

그것은 오직 하나,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했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가장 소중히 여긴다는 것을 하나님을 가장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말씀은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새 성전의 성벽과도 같습니다.

바울은 말씀을 영적 전쟁에서의 승리를 위해 하나님이 주시는 갑옷이라 하였습니다.

또한 영의 양식인 말씀을 먹으면 먹을수록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고,

그 말씀을 이룰 수 있는 능력 있는 믿음이 자라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미가 선지자는 말씀을 받들면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공동체(가족, 교회)가 말씀으로 하나가 되면 말씀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말씀 묵상의 물결이 커지면 커질수록 신약교회 회복도 빨라집니다.

 

그와 같은 일들은 실제로 우리 공동체 가운데 일어나고 있습니다.

 

2023, 성경적인 신약교회를 간절히 원하는 우리 소망공동체는

하나님의 말씀을 최고로 여기는뜻에서 70% 말씀 묵상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20~30%에 머물렀던 말씀 묵상 참여가

2023년도에는 평균 67.9%가 되었고, ,

2024년도에는 평균 74.2%가 되어 목표했던 2/3가 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2025년도에는 평균 75.5%의 말씀 묵상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단지 숫자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 숫자는 성경적인 신약교회를 바라는 우리들의 갈망이며 믿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살겠다는 아버지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말씀 묵상에 대한 동참이 점점 늘어가면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 안에서 누리는 평강이 커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우리를 인도하심을 알고 동행한 것입니다.

 

2023년도에 주님은 우리를 말씀으로 새롭게 해 주시기 위해 등대교회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2024년도에는 말씀의 갑옷을 입은 주님의 특공대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올해 2025년도에는 주님이 비추시는 구원의 빛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기 위한 교회 이전을 하게 하셨습니다.

2026년에는 어떠한 일이 있을까요?

 

2026년도에는 약속하신 말씀의 열매들이 풍성하게 맺게 하실 것입니다.

이사야 60장의 말씀처럼 집을 떠난 아이들이 돌아오고, 세상 사람들이 와서 하나님을 경배할 것입니다.

우리를 의의 열매를 맺게 하시는 가지로 사용하실 것입니다.

너무도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이 모든 일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간직한 그릇들이 될 때 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2026년에 가장 큰 기도 제목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소중히 여기고 순종함으로

약속된 말씀의 열매를 거두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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