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소망교회가 성경적인 신약교회가 되기를 정말 원하시나요?
성경적인 신약교회는 어떤 교회라고 생각하시나요?
베드로가 사도행전을 통해 가르쳐 준 성경적인 교회는
예수님을 최고로 여기는 교회입니다.
예수님을 최고로 여긴다는 것은
구원은 오직 예수님 이름만으로 받는다고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절대 순종하는 성도들이 모인 교회입니다.
무슨 일이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교회입니다.
예수님이 행하셨던 치유와 회복의 능력이 나타나는 교회입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이고,
현재 행하고 있다고 생각함으로 새삼스럽게 여기지 않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을 빼놓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믿는 사람은 모두 함께 지내며,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그들은 재산과 소유물을 팔아서,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대로 나누어주었다.
그들은 모든 사람에게서 호감을 샀다.
주님께서는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여 주셨다.(행 2:44-45, 47)
성경적인 신약교회는 말씀, 예배, 기도, 전도, 친교를 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물질이 흘러가는 교회입니다.
물질이 많아서가 아니라 생명을 물질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마음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나라이며, 구원받은 사람들이 모인 교회입니다.
그러할 때 물질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세상 사람들이 호감을 갖게 되고
예수님에 대해 알고, 믿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 교회를 찾아옵니다.
이에 반해 세상 나라는 물질을 생명보다 소중히 여기는 나라입니다.
말세에 어려운 때가 올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뽐내며, 교만하며,
하나님을 모독하며, 부모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며, 감사할 줄 모르며(딤후 3:1-2)
죄악이 가득한 세상의 두드러진 특징은 자기 사랑, 돈 사랑입니다.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성경적인 신약교회를 원하지만 이를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이웃 사랑에 대한 순종을 말로만 하기 때문입니다.
청소년을 위한 도서관을 하는 목적은 ‘이웃 사랑’입니다.
‘한강 라면’을 공짜로 먹여주고, 커피도 주고, 때로는 맛있는 빵을 만들어
간식으로 나누어 주려고 합니다. 할 수 있다면 모두 '공짜'로 할 예정입니다.
“왜 이렇게 하느냐?”고 묻는다면,
이 세상을 지으시고 공짜로 주신 하나님,
아들의 목숨을 내어 주심으로 구원을 공짜 선물로 주신 하나님,
하나님 자녀로서 살아가기 위해 성령님을 공짜 선물로 주신 하나님..
이러한 공짜 선물은 받는 사람이 그 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돈으로 모든 가치를 환산하는 세상 속에서 이 사실을 알려주고 싶어서 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나눔과 섬김이, 자발적인 후원으로 풍성하게 흘러가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도서관 이름을 ‘큰나무 도서관’이라 하셨나 봅니다.
‘Big Tree’ = ‘아낌없이 주는 나무’ = 의의 나무(이사야 61:3)
그들은 주님께서 심으신 나무다.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라고 만든 주님의 작품이다.(이사야 60:21)
비전 헌금은 특별헌금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나타내고자 하실 때, 드려지는 특별헌금입니다.
생명을 위하여 물질이 흘러가는 하나님 나라의 회복입니다.
소망교회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신약교회가 되기를 원한다면,
비전헌금에 꼭 동참하십시오. 금액이 아니라 마음이 중요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은 최선만 다하시면 됩니다.
희생이 담긴 헌금이면 액수에 상관없이 주님께서 기뻐 받으실 것입니다.(눅 21:1~4)
물질보다 생명을 더 소중히 여기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