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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12:00

나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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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티끌 하나 주지 않은 걸인들이

  내게 손을 내밀 때면 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전부를 준 당신이 불쌍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나한테

  밥 한번 사준 친구들과 선배들은 고마웠습니다.

  그래서 답례하고 싶어 불러냅니다.

  그러나 날 위해 밥을 짖고 밤늦게까지 기다리는

  당신이 감사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드라마 속 배우들 가정사에

  그들을 대신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일상에 지치고 힘든 당신을 위해

  진심으로 눈물을 흘려본 적은 없습니다.

  골방에 누워 아파하던 당신 걱정은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친구와 애인에게는 사소한 잘못 하나에도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에게 한 잘못은

  셀 수도 없이 많아도 용서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이제서야 알게 되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당신들의 깊은 뜻을

  전부 알지 못해 죄송합니다.

 

  '사랑의 엽서' 공모전 대상작~

 

  ※ 마음을 담은 사랑의 편지를 보내봅시다.

     (하나님, 부모님, 가족이나 VIP에게 한 통의 편지를 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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