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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에게는 공통된 소망이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이 세우신 신약교회 다운 교회에서 신앙생활하고 싶다는 것과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두 가지가 이루어지지 않고 계속되는 과제로만 남는 이유는

그러한 소망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이를 이룰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이 적혀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평상시에 가까이 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소망교회는 이러한 잘못된 편자를 올바르게 잡고자 2019년도에 전교인 신약통독을 시작하였고,

2020년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신약교회를 회복하고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게 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말씀으로 배수의 진을 치고 말씀통독에 전념을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2020년도는 개인의 믿음이 건강하게 자라나고 공동체가 좋아지고,

나아가 말씀통독 수첩으로 교회들을 섬기며 성탄잔치 영상으로 많은 VIP에게 복음을 전한 축복을 누렸습니다.

 

그러므로 변함없이 2021년도에도 말씀통독으로 한 해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올해의 말씀통독은 그동안의 방법과 여러 가지 다른 점이 있습니다.

1. 부담이 없도록 하루에 읽는 성경의 분량을 5장으로 줄였습니다.

그래서 말씀통독을 40주간 동안 모두 함께 시작하고 함께 끝내도록 하였습니다.

 

2. 일주일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였습니다.

5장씩 6일 동안 읽고 7일째는 일주일 동안 하나님과 동행했던 삶을 기록하도록 하였습니다.

한 주간 읽은 말씀을 통해 새롭게 깨닫게 된 것이나 위로와 용기가 된 내용, 말씀에 순종함으로 나타난

변화와 감사한 일, VIP를 섬긴 일 등을 기록함으로써 실제적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하였습니다.

 

3. 성경말씀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매 주일 설교는 한 주간 읽을 성경본문으로 할 예정입니다.

성경본문의 배경이나 주의 깊게 보아야 할 내용들을 미리 주일 설교로 나눔으로써

말씀통독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릴 예정입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약속하신 말씀들을

소망교회 성도들이 실제적으로 삶 가운데서 '누리며', '전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이 신약교회를 회복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세상의 빛을 발하며 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2020년도에 성경통독을 하지 않았거나

중도에 그만 둔 분들은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말씀통독은 읽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과 그분의 나라에 대해 올바로 알고 그 내용대로 살고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여러분을 성공시키는 사명을 받은 목사로서 2021년도는 좀 더 말씀통독을 적극적으로 권면할 예정입니다.

 

2020년도에 성경통독을 하신 분들은 2021년도에는 말씀의 참 된 맛을 느끼도록 하십시오.

많이 읽는 것보다 적은 양을 읽더라도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말씀을 느낄 수 있도록 기도하는 시간을 더 갖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자신을 쳐서 그 말씀에 철저하게 순종하는 훈련에 집중하십시오.

그러면 성령님께서 말씀 안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여러분의 삶 속에서 실제적으로 체험하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면 송구영신 예배 때에 드렸던 말씀과 같이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의 빛을 세상에 비출 것이며, 이러한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할 것 입니다.

그래서 2021년은 말씀 안의 복을 누리며’, ‘전하는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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