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16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가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 것은 유치원을 다니면서였습니다.

교회에서 운영하는 유치원을 가다보니 주일에는 선생님이 다니는 교회에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신앙생활은 저의 장래희망을 사업가에서 목사로 바꾸었고, 결국 신학대학에 입학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청소년 시절, 어려운 가정사정으로 자주 이사를 한 관계로 올바르고 체계적인 신앙교육을 받지 못하고,

신앙적 멘토가 없었던 저는 신학대학 입학 후에 당시 광주사태로 인한 사회적 혼란과 신앙적 갈등으로

신학의 길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오랜 신앙적 방황이 있었지만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회심을 하게 되어

20년 만에 비로소 부르심에 감사함으로 떠났던 신학대학에 2학년으로 재입학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앙적 방황을 지나 내가복음식의 신앙생활을 하고 있던 제게 결정적인 도전과 회심을 하도록 한 것이

바로 김기동집사라는 분이 말한 예수님 믿으면 너~~무 좋아요!!”였습니다.(지금은 목사님이 되셨습니다.)

2000년 신년부흥회 때 강사로 오신 김기동집사님이 이 소리를 외치며 전도했던 간증들을 들으면서

굳어져 있던 제 마음이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김기동 집사와 박태진 집사는 같은 40대 초반이고, 같은 집사이다.

김기동집사도 예수님을 믿고 박태진집사도 예수님을 믿는다.

그런데 김기동집사는 예수님을 믿으면 너~~무 좋다고 하는데,

  박태진집사는 어떤가? 예수님을 믿어 너~무 좋은 것이 있는가?

김기동집사와 박태진집사는 같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데, 삶의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

  김기동집사는 예수님이 너무 좋아서 주위 사람들에게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는데,

  박태진집사는 딱히 할 말이 없어 전하지 못한다.

이러한 생각이 저의 믿음생활을 돌아보게 하였고, 회개하도록 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어서 너~~무 좋은 것이 있습니까? 있다면 그것이 무엇입니까?”

이 질문에 대한 자기만의 실제적인 대답이 있어야 신앙생활이 즐겁고 삶 자체가 감사하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가까운 이들에게 예수님을 믿어 행복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할 때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관심을 갖게 하고 설득력 있는 전도가 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에 대한 믿음의 고백은 주님이 계셨는데, 내가 몰랐구나”(28:16)는 야곱의 고백에서부터 시작하여

"이제야 참으로 알겠다. 주님께서 주님의 천사를 보내셔서, 헤롯의 손에서, 그리고 유대 백성이 꾸민 모든 음모에서,

나를 건져 주셨다."(12:11)는 베드로의 고백으로 이어집니다.

이 말은 예수님을 믿어서 좋은 이유가 믿으면 믿을수록 너~무 많아지고’,

그 내용도 크고 넓고 너~무 좋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내가 점점 더 행복할 수밖에 없고, 이를 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2020년 성탄절을 맞아 ‘VIP에게 영상으로 전하는 성탄잔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 주위에 있는 VIP당신은 왜 예수님을 믿습니까?”라는 질문을 할 때 무엇이라고 대답하겠습니까?

예수님을 믿어 너~무 좋은 이유를 나의 신앙적 경험을 토대로 표현한다면 무엇이라 하겠습니까?

예수님 믿어 너무 좋은 이유를 이 땅에 오신 아기 예수님께 고백하고,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가족과 이웃에게 전해봅시다.

그러면 어느 때보다도 기쁘고 행복한 성탄절이 될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0 청소년을 위한 도서관 후원자가 되어 주세요 박태진목사 2026.06.11 28
469 ‘다윗과 같이 춤을 추었던 청소년 찬양 예배’ 박태진목사 2026.06.04 41
468 ‘자녀를 위한 부모 기도회, 너무도 소중합니다’ 박태진목사 2026.05.28 111
467 말씀 묵상을 전교인 밴드에 꼭 올려야 하나요? 박태진목사 2026.05.21 140
466 ‘말씀 묵상을 했더니, 어떤 유익이 있었습니까?’ 박태진목사 2026.05.14 159
465 ‘말씀 묵상의 목적은 알고, 살고, 전하는 것입니다’ 박태진목사 2026.05.07 135
464 ‘주여,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박태진목사 2026.04.30 147
463 ‘주의 말씀이 우리를 인도하셨고, 앞으로도 인도하실 것입니다’ 박태진목사 2026.04.23 153
462 청소년을 위한 도서관 언제 여나요? 박태진목사 2026.04.16 220
461 ‘고난주간이 아닌 감사가 넘치는 주간이었습니다’ 박태진목사 2026.04.09 192
460 ‘목장’, 하나님 나라가 자라고 퍼져가는 현장입니다. 박태진목사 2026.03.26 218
459 식상과 숙성 박태진목사 2026.03.20 185
458 ‘믿음의 기도’가 하나님의 역사를 이룹니다. 박태진목사 2026.03.12 226
457 ‘자녀를 위한 부모 기도회가 열립니다’ 박태진목사 2026.03.05 335
456 청소년들을 위한 도서관의 후원자가 되어 주세요 1 file 박태진목사 2026.02.26 332
455 한 주간 가장 와닿은 말씀 나눔을 하도록 하세요’ 박태진목사 2026.02.12 440
454 왕 같은 제사장이 되어 드리는 세 가지 기도 박태진목사 2026.02.05 399
453 어떻게 하면 왕 같은 제사장의 삶을 살 수 있을까요? 박태진목사 2026.01.30 385
452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이 정말 맞습니다 박태진목사 2026.01.24 373
451 2026년도는 다같이 일어나는 해 입니다. 박태진목사 2026.01.08 58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4 Nex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