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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 큰나무목장 목원 최현숙입니다.

 

작년여름부터 새로운 삶을 해야하는 걸 알고 있던터라 언제든 시작할 준비가 되있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사모님께서 10월 주보에 올렸으니 신청해요~ 하셨을 때 1번으로 신청할수 있었습니다. 삶공부도 좋았지만 일주일에 한번 사모님과 정미언니와 만나서 교제하면서 새로운삶 공부를 하는 것이 저에겐 더 즐거운 맘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했던 삶공부들과 비슷하겠지라고 생각하고 13주 열심히 해봐야지 라는 생각이 컷습니다. ‘새로운삶의 실천교재를 매일 읽고 숙제하는 것도 비슷했는데, 생삶때와는 달리 성경요약이 아닌 두세장 정도의 교재를 하루에 한과씩 규칙적으로 읽고 미리 예습하고, 지난주 복습내용에 대해 연습하고 고쳐야 할 부분에 대해 써보고 나의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보는 것이었습니다.

 

일주일에 다섯 번 매일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성경구절들을 찾아보고 암송표를 읽어보는 시간을 3개월동안 꾸준히 훈련한 것 같습니다. 매주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기도노트에 서로의 기도제목을 적고 나누며 기도했기 때문에 서로의 어려움이나 문제도 알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삶공부는 순조로웠습니다. 가정교회를 알고 있는 저와 같은 사람에게 잘 맞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목적을 가지고 만드셨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관계속에서 살아가야 하며, 우리의 삶은 오로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채울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7주차, 견고한 진을 다루는 법에서 저는 무너졌습니다. 저의 비뚤어진 관계와 잘못된 가치관이 보였고 자녀와 남편이 저의 우상숭배였습니다. 저의 견고한 진은 한두개가 아니였고 한번에 해결되지 않을수도 있으며, 관계가운데 어려움이 있을때마다 불쑥 튀어나와 버렸습니다. 어렸을 때 부모님의 가정불화와 싸움 등 이런 과거의 해결안된 상처들이 마음속의 쓴뿌리가 되어 남편과 아이들에게도 힘들게 할수 있음을 인정하였고, 고침받고자 하는 마음이 들어 처음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문도 써보았습니다.

 

이시간 이후로 이런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지길 기도합니다. 주님뜻대로 살고 용서받길 원합니다. 나는 이제 견고한 진과 상처와 관계없는 사람임을 알게해 주시고 씻어주세여. 이 문제를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이런 고백의 시간을 가지면서 하나님을 통해 제 상처가 치유받는 것을 알았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새로운 삶을 마치고 큰 변화는 아니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생겨, 어떤일이 생길때나 무슨일이든 먼저 주님께 기도하며 인도하심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이런 열정이 생기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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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옥 2019.02.25 16:58
    새로운삶공부를 통해 주님 앞으로 한발 더 나아가신 현숙자매님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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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동근 2019.02.25 22:34
    최현숙자매님에게 믿음 주시고,
    무엇보다도 먼저 주님께 기도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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