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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성경을 통독 하고 싶어 몇번 시도는 하였지만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까지 가면 흐지부지 되어버리고

다시 신약성경부터 해야지 하면 읽어나가도 얼마가지 못해 중간에 포기되어

 10년 넘게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성경통독을 몇번 시도는 해봤지만  한 번도 통독은 못해봤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전교인 신약성경통독을 같이 한다고하여 감사하였습니다


혼자서는 매번 한다고하다가 실패하였지만 모두가 같이 할때 하면 통독이 이루어질수 있기 때문에

주일연합예배때에 나누어 주신 책자를 받고 주일저녁 부터 바로 시작하였습니다

한장 한장 읽으며 와 닿은 말씀을 나누어주신 노트에 쓰며 칸이 채워지는 것에 뿌듯함도 느끼고

와 닿은 말씀을 적어놓으니 뒤돌아 서면 잊어버리는 제게 꼭 필요한 것임을 알아 더 감사하였습니다


지난주 저는 기정이가 다니는 학원에 전화를 걸어 화를 내었습니다

그 이유는 기정이 영어 교실 히터가 고장이 났는데 두달 넘도록 고쳐지지 않고 있어

저도 고쳐지겠지 하며 기다리다가 기정이에게 물어보면 기사아저씨 한테  연락이 안되어 못고쳤다

며칠지나 다시 물어보면 원장선생님은 여직 모르고 계셨다고 등 하면서 계속 고쳐지지는 않고 있었는데

하필 토요일 학원에 간 기정이가 공부하는데  배가 아프다고 연락와 데릴러 갔습니다

기정이가 아픈것이 꼭 그것 때문만은 아니었을수도 있었겠지만  여러가지가 겹쳐저 화가 났습니다

말안하고 있으니  그러는가 하여  학원에 항의 전화를 하고 담당카운데 계시는 분과 말하다 분이 안풀려

원장선생님한테 까지 전화통화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전화를 끈고 나서 제 기분이 너무 좋지 않았습니다


다음날에도 계속 기분이 좋지 않고 내가 화내는 정당한 이유가 있었는데도

그렇게 화낸것에 계속 마음이 쓰이고 불편하고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이 이렇게 하면 안되는거였는데 하며 왜 그렇게 까지 화를 크게 냈을까?

나도 기분이 안좋고 나로 인해 다른사람 기분도 안좋게 되었다는 것이 너무 불편하였습니다

예전에는 내게 정당한 이유가 있으면 화가 당연히 나는거고 내고 난 후에도 어떻게 그렇게 할수가 있냐면서

내 행동이 잘 못되어다고 생각들지 않고 잘했다 생각하였는데 이번에는 왜 이리 맘이 안편하고 신경쓰이고

내가 했던 행동을 되돌아보게 되는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집에서는 티비소리때문에 집중이 안돼  그렇게 교회로가 성경을 읽는데 제게 들어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5장 11절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18절에서20절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는데 그것들이 사람을 더럽힌다 마음에서 악한생각들이 나온다

                       곧 살인과 간음과 음행과 도둑질과 거짓증언과 비방이다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힌다

                       그러나 손을 씻지 않고서 먹는것은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


이말씀을 보면서 내 마음속에 분과 화가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은 내가 피해를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더 크게 나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며칠 말씀을 읽지는 않았지만 말씀을 읽고 있어 나의 행동이 대해서 전에는 마음에 걸리지 않았던 부분이

마음이 걸려던건 성령님 보시기에 좋지 않으셨고 고쳐야할부분인것을 알려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제 속에 있는 분과 화의 문제가 지금 다 해결된것은 아니지만 말씀을 읽으면서 깨닫게 해주시고

주님께서 만져주시기위해 보여 주신것 같습니다 저에게 있어 이런 실제적인 문제가 삶에서 바뀌어야 하는 것들을

주님께서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해주실때 감사드리고 그것을 놓치지 않고 바뀔수 있도록 주님 안에서 구하며 적용함으로

변화된 삶으로 채워가 세상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욕먹이지 않고 걸려 넘어지게 하는 자가 아니라

호감을 줄수 있는 자가 되도록 더욱더 사모함으로 기대함으로 성경을 읽어 나가겠습니다

아직 시작하지 못하신 분들도 오늘부터 시작하셔서 하나님아버지께서 2019년 소망공동체에게 주시려고

준비해 놓으신 풍성하신 은혜 모두가 받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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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진목사 2019.01.15 23:13
    말씀이 홍목자님을 인도하고 계시니
    신약통독이 끝날 즈음엔 어떤 일이 있을 지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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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동근 2019.01.18 07:54
    홍성옥목자님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저도 말씀을 대하면서 제 안의 분노를 보게됩니다~
    하지만 말씀이 제안의 쌓일때마다 그 분노가
    덮어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말씀 통독을 통해 풍성한 은혜안에 거하시는
    홍목자님 되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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