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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청뚜목장에 목자 홍대호입니다 

이번 성탄잔치 준비하면서 저는 엄청난 영적공격에 시달려야했고, 준비위원장으로 있으면서

 크고 작은 일을 조율해야했는데 그 과정을 다 지켜봤습니다.

다 이야기하면 1시간 이야기 할 수 있고,  대표적인 것 중 하나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성탄잔치때 컵타공연을 잘보셨는지요?

컵타 공연을 위해선 작은 책상4개 긴 책상 2개 작은 테이블 한개가 필요합니다.

공연하기 전 책상을 세팅하는 시간과 끝나고 철수하는 시간이 비교적 오래걸릴 것 같다는 예상이 있었어요

실제 리허설 할때 몇몇 책상이 잘 접히거나 펴지지 않아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죠.

 그러자 이 책상들을 어떻게 무대위로 올리느냐가 주요쟁점으로 올라섰습니다. 많은 분들이 의견을 내주셨죠

첫번째 책상들을  뒤쪽에 다 펼쳐진 채로  몰아넣자 그리고 입장하자

두번째  뒤쪽 말고 옆에 복도쪽에 세팅하자

세번째 아니다 사람많아서 펼쳐진채로 입장하면 대략난감이다 접어야한다 

네번째 창고에서부터 접혀진 상태에서 가지고 오면 된다

다섯번째 이거 피는게 더 오래걸려서 그렇다 펼쳐진 상태에서 시작하여야 한다

여섯번째 화분을 다 없애고 화분 있던 자리에 책상을 일부분 놓자

일곱번째 아니다 접는게 더 빠르다 접고 피는 걸로 가자

여덜번쨰 아니다 오래걸린다 리허설때 엄청 오래걸렸다 

아홉번째 이런건 성탄준비의 홍대호 목자님이 결정하시니는게 낫다

열번째 아 난 결정하기 싫다 난 멘붕이다

열한번쨰 또 하나의 영적전쟁인가 아직도 안끝났나? 


온통 컵타 책상 세팅으로 접자파와 펴자파가 갈려서 이게 맞다 저게 맞다 주장이 나오고 그야말로 혼돈이었습니다.

밖에서 보면 큰일가지고  싸우나 보다  싶을 정도 였습니다.

그러자 한쪽에선 청명한 목소리로 누군가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 소란하던 세상이~~~ " 준행쌤이 옆에서 혼란한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 그 가사로 중창솔로파트를 연습을 하는 것이었어요.

가사에 맞게 감정이입을 하면서 다 평안하라고~~


고린도교회는 바울파 베드로파 그나마 고상한 것으로 파가 갈렸는데

우리는 고작 컵타 책상 세팅으로  파가  생기는 이런 소란스런 모습이 웃겼는지

광옥이도 "이거 중요한 거였냐" 공연에 "컵타책상세팅이 빠진게 아니냐" 하면서 말했습니다 

우리는 긴장감을 풀며 웃어넘기며 긴 책상2개와 작은책상 2개는 앞에다 놓고 2개는 한쪽벽면에 놓기로 하였습니다.

실제로 잘되는지 테스트하기 위해 서로 각자  책상을 맡기로 했고, 준비 시작~ 했는데,

누가  제 책상을 가져가서 전 당황스러웠고 ,다시 처음부터 하였습니다.

각자 가져가야할 책상이 무엇인지  함께 확인하였고 광옥이가 도전~~~이러면서 거의 공연수준으로 연습하였습니다.

우리는 17초내에 책상세팅을 완료하였고, 컵타공연의 앞뒤를  무사히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성탄잔치를 준비하면서 저는 딱한가지를 느꼈습니다.

너무 작은 일 자체에 메이지 말자~ 이것을 웃음으로 유머로서 승화시킬 줄 아는 지혜가 있어야한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광옥이와 준행이처럼 크고 작은일을 멀리서 볼줄 아는 지혜있는 자가 되어야갰다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님안에서 우리가 정말 한분한분 소중한 그리스도의 지체임을 느꼈습니다.

각자의 개성과  장점들이 많아 주님께서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게하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짧은 준비시간동안 많이들 시간내셔서 헌신하셨습니다. 모두가 한분한분 없었으면, 성탄잔치 성대하게 치루지 못했을 것입니다. 

제게 또 감사한  것은 작년에 우리목장에 VIP가 한명도 안왔었는데 올해 VIP가 2명이나 온 것입니다.

VIP가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을 보니 주님이 기뻐하신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난 무대위에 실수해도 괜찮다 생각될 정도로 VIP가 이 자리에 와준것만해도 감사했습니다.

친구를 목장과 교회에 데리고 온것은 처음있는 일이었으니까요.  

끝으로 이모든것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우리가 주님의 계획에 함께 참여함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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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진목사 2018.12.29 12:01
    컵타 세팅 하나만으로도 그러한 일들이 있었다니...
    성탄준비 위원장으로서 보이지 않은 수고와 기도를 주님이 아시고
    재미와 감동이 넘치는, 그리고 VIP가 차고 넘치는 성탄잔치가 될 수 있었음에 감사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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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동근 2019.01.01 14:27
    홍대호목자님
    VIP초청 성탄잔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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