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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치앙라이 목장 김영아입니다.

 

그리고 요즘 목자목녀님들의 간증과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교회가 사도행전29장을

흥미진진하게 써가고 있음을 깨닫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도 간증을 통해 사도행전 29장의 일부를 써보려고 합니다.

 

성탄잔치는 우리가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여시는 천국잔치로 하나님께서 vip의 영혼구원을 위해

여시는 천국 잔치에 우리가 쓰임을 받는다는 것은 가문의 영광과도 같은 일이다.

이 글은 122일 목사님 칼럼에 있던 말입니다.

 

성탄잔치에 무엇이라도 하게 될 것을 예상하며 성탄잔치 연극, 공연등을 검색했었습니다.

해야 하니까 하는 거지.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었던지라 이건 어려워, 이건 할 수 없어의

마음들로 쉬운 거, 편한 거를 찾아 봤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초기안이 나왔는데 제가 담당하는 것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속으로는 아싸를 외치면서

겉으로는 저는 여러 팀들을 도울게요. 라는 허울 좋은 소리를 하고 소극적으로 있었습니다.

하지만, 계획안은 수정되기 마련, 제가 싱글들의 무대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찌어찌하여 댄스를 하기로 했는데 처음에 한 곡하기로 한 것이 전혀 다른 분위기의

두 곡을 믹스해서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저는 시간도 없는데 그냥 한 곡이라도 잘 하는 게 낫지 않나?

등등의 부정적인 생각 속에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상황으로 돌아서고 있었는데..

목사님 칼럼이 생각났고, 그 순간 해야 하니 어쩔 수 없이 하고 있는 제 모습을 회개하며,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천국잔치에

저를 사용하심이, 우리를 사용하심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vip에게도 저 춤 추니까 보러 와요~’ 라고 초대를 했고, 그렇게 3명의 vip가 성탄잔치에

함께 해 주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신앙생활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이 전도였습니다.

지금까지 제 삶은 교회, , 학교 또는 교회, , 회사여서... 친구도 교회친구밖에 없고,

아는 사람도 교회사람밖에 없는데다가 회사도 늘 작은 회사만 다녀서 사람이 별로 없었고,

성격도 소극적이고 낯을 가려서 아무한테나 말을 잘 거는 것도 아닌지라 vip는 어디서 만날 수 있나? 하는 게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그러다 가정교회를 하면서는 나 혼자 하는 게 아니라, 목장에서 같이 기도하고, 같이 섬기니 조금

덜 부담스러웠는데 그래도 이렇게 vip초청잔치 때가 되면 한명이라도 데리고 오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든지.... 어쨌든 부담스럽다는 생각보다 어렵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3명의 vip가 성탄잔치에 참여를 했습니다.

민선언니는 가게를 하고 있어서 누군가에게 맡기고 와야 하는 상황이라 더욱 걱정이 되었는데

언니가 맡길 사람 없으면 문을 일찍 닫고 오겠다고 해 줘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한명은 vip 명단에도 없던 사람인데 민선언니까지 같이 가자고 해서 함께 오게 되었고,

, 한명은 올해 5월 예수영접하고 신앙생활은 하지 않던 경화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초대를 했고, 의리상 왔겠지만, 저는 그들이 성탄잔치에 참여하는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다고 믿습니다.

전도가 어려웠고, 초청잔치에 한명도 초대하기가 버거웠던 제가 3명을 초대할 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성탄잔치를 준비하며 진행되었던 릴레이금식기도 중 마굿간기도회 때

예수님이 나를 섬기러 오셨다는 말씀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말씀 마치고 목사님께서 묵상해보라고 하셨을 때 제 발을 닦아주시려는 예수님과 그런 예수님 앞에서 발이 더러워서,

주님 앞에 자신 있게 나갈 수 있는 삶을 살지 못해서 자꾸만 발을 빼려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 제게 예수님은 괜찮으니 발을 달라고 하시며, 저를 섬기러 오셨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잘하려고 해도 잘 되지 않는 제 모습 때문에 주님 앞에 더 가까이 가지 못하고 있었는데

예수님께서는 계속해서 저를 기다리고 계시고, 저를 아낌없이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성탄잔치를 준비하며 얼마나 많이 웃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늦은 시간이나 아침 이른 시간임에도 힘들어 하지 않고 즐겁게 함께 할 수 있는

치앙라이목장과 청뚜목장 사람들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생일인 오늘, 이렇게 간증할 수 있는 것도 감사하며, 나의 예수님이 목자장 되시기에

목자인 저도 이 세상에 구원받지 못할 vip는 없음을 기억하며 잃어버린 양 떼를 구하고

오늘도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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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진목사 2018.12.29 11:52
    전도에 대한 어려운 마음이 전도가 즐겁다는 마음이 되고
    남에 대한 섬김의 부담감이 예수님의 섬김으로 편하여 진 것을 축하합니다~
  • ?
    염동근 2019.01.01 14:23
    김영아목자님의 귀한 섬김
    감사드리며, 많은 VIP를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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