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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련회를 가지 전  둘째 아들 이레의 병원입원과 공부방에 교사문제, 그리고 김장에 다음날 목장섬김과 추수감사절 반찬 섬김으로

인해 몸도 맘도 무척 피로한 상태라 몸살약으로 버티고 있었던 상태여서 전날까지도 참석하는 것이 영~ 기쁘지 않고 갈등의 연속이였습니다.

더욱이 같은조 조장부부가 첫날 퇴근 후 참석한다는 소식에 '나도 그럼~'  했다가

다음날 조금 회복된 컨디션으로 아침을 맞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문학동으로 열심히 달려갔습니다.


1박2일을 보낸 후 지금의 마음은 주님께서 저를 위해 준비하신 시간이라는 생각에 감사할 뿐입니다.

첫날 마지막 시간 안수기도 시간에 갈등하고 회피하려했던 주님께 죄송한 마음에 목놓아 울기만 했습니다.


홍목자님과 다른목녀님 간증을 들으면서 남편 때문에 불평했던 내자신이 부끄러워졌고

최목사님의 전체강의를 통해 정말 가정교회가 얼마나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소중한 사역인지 다시한 번

새기는 시간이 되었고

저도 작게나마 제2의 종교개혁의 한 일원으로 큰그림을 그리며 오직 영혼구원에 내 모든 삼을 촛점 \맞추며 살아야

겠다는 결심을 한 시간이였습니다.

 

저는 가기전과 다녀온 후 제안의 세가지의 숙제가 해결이 되었습니다.

첫째, 아이들이 유독 많은 목장이라 아이목원들 관리 때문에 어른들 나눔이 좀 깊이있게 이뤄지는 것 같지 않아

아쉬움이 있었는데 최목사님께서 딱 그문제에 대해서 말씀해 주셔서 해결방안을 찾았습니다.

어린이목원들도 한 일원으로 더 소중히 여기며 이레를 훈련시켜 제대로 어린이 목장을 세워가기로 했습니다.


둘째, 언제까지 vip들의 영혼을 언제까지 섬겨가야하는 가에 대해 영적인 부담감이 정리가 되었고


마지막으로 사실 출장이 잦은 목자로 인해 거의 목장을 혼자 이끌다시피하면서 정말 애쓰는 내자신을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었고 또 잘하고 있다는 격려와 때론 누군가에게 목녀가 아닌 vip처럼 응석을 부리고

싶은데... 그누구보다도 목사님의 다독임과 따뜻한 인정의 말도 '나 이렇게 애쓰고 있다'고 '나 칭찬 좀 해달라고'

하고 싶었는데 오히려 자꾸 웬지 나의 목장사역에 흡족해하시지 않는 것 같고 뭔지 모르게 맘과 같지 않게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목회자를 위한 기도시간에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어깨에 손을 얹고 기도하는데 바울이 사역하는동안

애쓰며 세운 교회와 영혼들을 바라보며 안타까워하며 외로워하던 마음이 제마음에 알게 하셔

그마음도 다 사르르 녹아내렸습니다.


앞으로는 내꿈이 아닌 오직 나를 위해 이땅에 오신 그분의 꿈을 이루기 위해 더 몸부림치며 살아 보려고 합니다.

또하나의 교만함을 한꺼풀 벗고 온 듯 마음이 맑음입니다.

이모든 시간을 선물로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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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진목사 2018.12.01 21:24
    목자 연합수련회에서 받은 은혜를 목장 사역에 곧 바로 적용한 것은 매우 잘한 일입니다.
    내 꿈이 아닌 주님의 꿈을 안고 즐겁게 사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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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연 2018.12.03 12:56
    어려움 가운데 참석한 수련회라서 더 많은 위로와 응답이 있었나봅니다~
    읽다보니 고난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룬다는 주일 목사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
    마닐라 화이팅~ 주님의 꿈, 곧 우리의 꿈을 함께 이루어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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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동근 2018.12.08 13:03
    목녀님이 세워가시는 어린이 목장이 기대됩니다
    응원하며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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