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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마치고 밤늦게 자기전 폰으로 두사없이 끄적거린건 올려봅니다ㅋ


  우선 한줄요약은 가정교회를 만난것이 참영광된 일이라는 것 입니다.ㅎㅎ


07년도 가정교회를 만나고 08년부터 가정교회 목자생활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간의 수많은 시간들을 돌아보면 참 여러 사람들을 만났고 또 여러 일들에 감사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네요


이런 자리를 통해 저를 위로하시고 다시금 힘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정교회를 만나게 하셔서 하나님의 구원사역에 도구로 쓰일 수있게 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정교회를 하지않는 일반적인 교회 성도였다면

소위 교회생활은 열심히 아니 지금보다도 더 애써서 했을지도 모릅니다.

나의 만족을위한 종교행사를 많이 했겠죠.

내가 잘믿고 남에게 피해안주고 도덕적으로 생활하고

머리만 굵어져서 한국교회 비판도하고 교역자분들 험담도하고ㅋ


죽으면 난 천국간다는 것이 복음의 전부인양 그것 하나믿고 내가 주님의 큰그림에 속하기보다

내 삶의 큰그림에 주님을 끼워넣고 살지않았을 까합니다.


내가 주님십자가로인해 구원받아놓고

그 비밀을 혼자만 간직한 채 나혼자, 좀더 멀리는 내가족만 주님만나면 된다는 이기적인 종교인일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도 그런 본성이 불쑥불쑥 올라올 때가 있어 힘들때도 있습니다.



목원들이나 vip가 저희의 삶을 보며 힘들게 살아간다는 인식보다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것이 저희 부부의 바람입니다.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으로 인한 그 행복을 느끼고 또 전수하는 사람이되길 소원합니다.


가정교회는 소위 말하는 give N take라는 세상의 통념이 아닌 give만으로도 충분한것같습니다.

그것도 세상과는 다른 역방향의 기브입니다


목사님이 목자목녀들을 성공시키기위해 섬기십니다.

목자목녀는 목원을 성공시키기위해 섬깁니다.

목원은 그럼 누구를 섬기면 될까요?

바로vip....


목사님과 목자목녀들의 섬김이 우리안에서만 그쳐서 고이게하지말고

세상에 흘려보내길 원합니다.


완악한 이 시대에서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속에서  우리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해결책은 모든문제 해결자되신 예수님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역할은 그분을 소개하고 하늘에 속한 우리의 삶을 보여주는것이라과 생각합니다.


삶이 힘들다 느끼거나 목장사역이 버겁게 느껴진다면 

내가 구원받은자로서 또 영혼구원하여 제자만드는 가정교회와 그 목장에 속한 자로서 

다시금 초심으로 돌아가 내삶의 본연의 목표가 퇴색되진 않았는지 돌아보길 원합니다.



얼마전 VIP들을 위한 레몬청이 VIP의 손에 들려질 때에 유리병 뚜껑에 예수님의 미소가 보이는듯했습니다.



태어나자마자 스스로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영접한 분이 계십니까?

분명 우리모두는 그 눈군가의 기도와 섬김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섬김과 기도가 씨앗이 되어 한영혼을 주께 인도하는 도구로 쓰이는 것은 큰 축복임을 고백합니다.


최고는아니지만 최선을 다해 사람의 영과 육을 모두 살리는 사역에 내삶을 드려서

우리 채린이 채윤이에게 줄것도 없지만 내가 가진 물질을 물려주기보단  영혼구원해서 제자만드는 복음전도자의 삶을,  그래서 정말 멋진 목녀가 되는 것을 소망합니다.

또한 먼훗날, 삶이 끝나는 날 주님 만났을 때 '나와 같이 동역해줘서 고맙다. 수고했다 애썼다.'  는 말을 듣는 그 날을 기대합니다.


근시안적인 사고로 당장의 현상에 일희일비하지않고

하나님의 큰그림을 항상 염두에두고 

지금 이 자리에서 감사하고 묵묵히 주의 도구로 쓰임받고 있는 중이라고 명심하겠습니다.


이제 이번 달 23일에 있을 성탄발표회 때 올 VIP들을 그려봅시다.

정말 예수님 최고의 생일선물이 될것 같지 않습니까?


저를 비롯한 목자목녀들이   

한 발짝만 더 하겠습니다.

목원 분들 또한 같이 걸어갑시다. 저희들에겐 그냥 함께 하는 여러분들이 있는 것 만으로도 참 행복하고 힘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수련회에서 우리교회가 나가서 했던 구호한번 하고 끝내겠습니다.


주님소원 영혼구원

우리소원 영혼구원

소망교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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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연 2018.11.29 19:57
    ㅎㅎ목자님~ 밤늦게 자기 전에 이리 많은 생각을 하셨대요~~ ㅋㅋ
    저도 가정교회를 만난것이 복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
    저도 구호를... 소망교회 화이팅~~!!
  • ?
    박태진목사 2018.12.01 21:38
    "나와 동역해 줘서 고맙다. 수고했다. 애썼다~"
    주님으로부터 이러한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장목자님이 매우 멋집니다~^^
  • ?
    염동근 2018.12.08 13:07
    장목자님과 함께 가정교회의
    일원으로써 주님 사명 감당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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