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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11:23

비전29 감사간증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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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치앙라이목장 김영아입니다.

비전29를 하기 전에도 vip들을 만나며 교제하고 있었지만, 그 때는 제가 만나기 좋은 사람,

이야기 하기 좋은 사람들로 국한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비전29를 하면서 저의 시선을 조금씩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찾아보자. 소극적이지 말고 적극적으로 해보자등을 다짐하며

주변을 둘러보니.... 최근에 같이 운동하면서 급격하게 친해진 언니가 보였습니다.

하지만, 언니가 전에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에 대해 안 좋게 이야기를 했었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언니를 vip로 삼지 않고 배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후 언니와 여행할 기회가 생겨 목원들에게 언니의 교회적 배경을 지혜롭게 물을 수 있도록 기도부탁을 하고 같이 여행을 갔습니다.

묻기까지 얼마나 입술을 달싹 거렸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기도부탁을 했고, 목원들이 함께 기도해주고 있을 거라 생각하니

용기가 생겨서 언니에게 한번도 교회 간 적이 없는지... 식구들 중에는 교회 다니는 사람이 없는지 등을 물어볼 수 있었습니다.

언니는 중고등학교 때 친구들과 교회를 다녔지만 신앙심이 있어서 다닌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안 다니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 후로도 언니와는 자주 만나며 목장에 대한 긍정적인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언니가 알레르기성비염과 편도선염 때문에 걷거나 계단 오를 때 숨 차하는 상황이라

목원들과 같이 기도하며 낫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나았다고 하는 날, 언니를 위해 우리가 함께 기도했다고 이야기 해주려고 합니다.

 

전에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그저 그런 일상들이나 근황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는 했는데

지금은 이 친구는 교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교회에 다녀본 적은 있는지 등을 물어보게

됩니다.

물론, 묻기 전에 목원들에게 내가 지금 누굴 만날 건데 잘 물어볼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함께 나눕니다.

예전에는 교회에 대해 묻는 게 괜히 전도하려는 목적인 것 같아 부자연스럽고 어색하고 불편하고 그랬는데.... 

 목원들에게 기도부탁을 하고, 하나님께서 비전29를 이루어가신다고 생각하니

조금 더 담대해져서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되는 친구들에게 교회를 다닌 적은 있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그렇게 저의 관심사가 점점 주변사람들의 영혼구원으로 옮겨져 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보니, 전에 예수영접까지 하고 관계가 틀어졌던 친구에게서도 연락이 왔습니다.

특별한 이유 없이 서서히 연락이 끊어지는 상황에 다른 사람과는 잘 지내는 모습을 보며 저도

제 나름의 상처를 받았었기에 다시 만나거나 이야기하는 것이 참 어려울 것 같았는데..

막상 만나고 나니, 오히려 마음이 홀가분해졌습니다.

아직은 다시 목장에 오라고 말하지 못했지만, 조만간 다시 권유해 보려고 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목장에서도 이런 변화의 바람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vip 이름을 말하라고 했을 때 누굴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고민하던 명진이도 vip의 이름을

말하고, 그 분의 상황과 고민을 함께 공유하며 기도부탁을 하고 vip와 꾸준히 만나고 있습니다.

 

또 경행이는 직장에서 만난 친구가 처음에는 교회얘기 하지도 말라고 했는데..

지난주 대호목자님 간증이 도전되어 이번 주 친구한테 목장 얘기했더니 다른 친구가 가면

본인도 가겠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물론, 그 다른 친구가 자긴 안 가고 싶다고 한 게

문제였지만.... 이 또한 우리가 함께 기도하며 섬길 때 하나님께서 그 친구의 마음을 움직이신 것처럼 또 다른 친구의 마음도

움직여주실 것을 믿고 기대하려고 합니다.

 

vip가 있는 목원들은 그들을 만나고, 섬기고, 기도제목을 공유하고, vip가 없는 목원들은

vip를 찾고, 다른 목원이 내 놓은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해주고, 함께 관심을 가져줍니다.

 

아직은 이렇다 할 열매가 없어 보일지라도 사실은 우리 안에 변화가 가장 큰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전에는 소극적이고, 매사 조심스러웠던 반면... 지금은 적극적으로 얘기도 해보고,

아니라고 하면 실망하고 맘 상해하기보다 하나님의 일하실 것을 기대하게 됩니다.

 

목장에서 성탄행사에 vip 누구를 초청할 수 있을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어떤 vip도 말하면 올꺼라는 얘기는 없고, 일단 말해봐야 알 것 같은데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라는 이야기들만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루어질때까지하는 기도 어플인 onpray를 적극 활용하여

단체기도방을 만들고, 기도제목을 업그레이드하며 매일 기도하고, 카톡방에 기도했습니다~

함께 기도하며 섬겨보기로 했습니다.

 

성탄행사에 치앙라이목장에서 vip3명이상 참석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리며

간증을 마치겠습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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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동근 2018.11.13 00:01

    영아목자님~
    말씀에 순종하시면서 섬기시는 모습이
    참 귀하십니다! 그 열매가 반드시 이루어져

    나타날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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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대호 2018.11.14 12:00
    우리 안의 가장 큰변화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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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진목사 2018.11.14 16:07
    VIP에 집중하는 치앙라이 목장에
    조만간 영혼구원의 소식들이 들려올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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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연 2018.11.24 22:47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 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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